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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미리 은미리에 증기탕에선 성인방

은밀하게 영업하는 ‘여성전용 증기탕’<실체>
꽃미남들의 환상 서비스에 ‘허우적’


이제 더 이상 성매매는 남성들의 전유물이 아니다. 최근 몇 년 사이에 여성들만을 대상으로 하는 여성전용 성매매 업소들이 급격하게늘어나고 있다. 여성의 활발한 사회진출이 시작된 지는 이미 수년이 지났지만 이제는 단순한 ‘사회진출’을 넘어서 ‘성매매업계진출’이란 새로운 트렌드가 형성되고 있는 분위기다. 여성전용 증기탕, 여성전용 노래방, 애무방 등 업종과 업태도 매우 다양하게분화되고 있다. 그만큼 여성들의 취향도 점점 발전하고 있으며 이를 충족시키기 위한 노력도 동시에 진행되고 있다. 여성전용증기탕의 경우 국내에서 처음으로 적발된 것은 지난 2006년이다. 하지만 그 이후로 꾸준히 늘어나면서 더욱더 은밀한 형태로영업을 계속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여성들의 성욕이 폭발하는 금남의 공간, 여성전용 증기탕의 실체를 집중 취재했다.

가장 대표적인 여성전용 성매매 업소라면 단연 ‘여성전용 증기탕’을 들 수있다. 과거 증기탕은 남성들이 가장 애용하는 업소 중의 하나였다. 일명 ‘터키탕’으로 불리다가 용어가 순화되어 증기탕으로 변했고최근 몇 년 사이에는 안마시술소가 이 증기탕의 맥락을 이어오고 있다.
사실 여성전용 증기탕은 화류계 내에서조차 일종의 ‘이슈’가 되지 못하고 있다. 이는 곧 증기탕이 그만큼 은밀하게 영업하고 있다는 것과 마찬가지다.

세련된 예명 꽃미남들
175~180cm 신장 자랑

취재진은 최근 한 인터넷 카페를 통해 이들의 존재를 직접 확인할 수있었다. 이들은 21세에서 28세까지의 ‘꽃미남’을 앞세워 여성들을 유혹하고 있었으며 심지어 여성 손님 1명에 남성 2명이서비스하는 변태적인 서비스까지 제공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21~28세 ‘꽃미남’들이 유혹…여성 1명에 남성 2명 변태서비스도
귀공자·카리스마·얌전한 스타일 중 원하는 스타일 선택 가능


우선 업소에선 남성들의 예명을 일일이 거론하고 있다. ‘승빈’ ‘민혁’ ‘성우’ ‘현수’ 등 나름 세련된 이름의 예명을 가진이들은 최소 신장 175cm에서 180cm를 자랑한다. 또한 전원이 ‘대학생 신분증’을 소지하고 있다고 홍보하고 있다. 이것이사실인지 아닌지 확인할 길은 없으나 이는 ‘여대생’에 대해 환상을 가지고 있는 남성의 심리와 거의 일치한다고 할 수 있다.

남성들의 분위기는 대체로 세 가지 정도로 나뉘고 있다. ‘귀공자’ ‘카리스마’ ‘얌전한 스타일’이 그것이다. 여성들은 업소 관계자와의 대화를 통해서 자신이 원하는 스타일의 남성을 선택할 수 있다.
이들이 제공하는 서비스는 남성들이 이용하는 안마시술소의 서비스와 거의 동일하다. 우선 일단 입장을 하고 간단한 샤워를 마친 뒤약 10분 정도 발, 등, 엉덩이를 안마하게 된다. 또다시 10분 정도는 남성의 성기를 활용한 각종 ‘쇼’를 보여주게 된다.

때로는 스폰지 방망이로 남성들을 구타할 수 있는 익살스러운 서비스까지 준비되어 있다. 춤과 노래를 통한 본격적인 성매매 이전에여성이 마음을 열 수 있도록 분위기를 만들어 가는 과정이라고 할 수 있다. 특히 여성들은 남성들과 달리 편안한 분위기가 되어야만섹스에 적극적일 수 있다는 점을 감안한 서비스라고 할 수 있다.

다시 10분 정도는 온몸 구석구석에 대한 오럴 서비스가 제공된다. 손, 가슴, 배꼽은 물론 항문까지 세세하게 애무를 하게 되는것. 그 후 30분간은 여성들이 최대한 만족할 수 있는 직접적인 섹스를 제공하게 된다. 물론 이때에는 ‘여성이 오르가슴을 통해만족할 때까지’ 서비스가 계속된다.
이렇게 본격적인 섹스까지 끝나게 되면 간단한 맥주와 함께 대화를 나눌 수가 있으며 최종적으로 남성이 여성과 함께 샤워를 하면서 몸을 씻겨주게 된다.

특이한 것은 5번을 이용하면 1번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는 것. 또한 특별 고객에게는 1:2의 변태적인 서비스까지 제공하고 있다. 업소에 오기 전 2시간 전에만 예약 전화를 하면 언제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그렇다면 과연 이렇게 증기탕을 이용하는 여성들이 많이 있을까. 취재진은 과거에 여성전용 증기탕에서 일을 했다는 최모(27)씨를인터뷰할 수 있었다. 그는 대학시절 등록금을 마련하기 위해 잠시 일을 했지만 1년 후 그만두고 현재는 일반 직장에 다니고 있다고했다.

최씨는 “물론 여성들은 남성들만큼 자주 증기탕을 이용하지는 않는다. 또한 남성들끼리 술 한잔 후에 삼삼오오 몰려가는 그런분위기도 아니다. 거의 개인적으로 이용하며 자신이 그런 업소에 들락거린다는 것 자체를 거의 알리지 않는 경우가 많다”고 말문을열었다.
그는 이어 “하지만 일단 증기탕에 맛을 들인 여성은 중독증상을 보이는 경우가 적지 않다. 자신의 애인이나 남편에게서는 받을 수 없는 ‘환상의 서비스’를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라고 설명했다.

또 “특히 우리나라처럼 섹스에 있어서 여성이 보수적일 것을 강요받는 사회에선 더더욱 여성이 자신의 성욕을 드러내기가 쉽지는않다. 하지만 증기탕에선 자신이 주체가 되어 서비스를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알음알음 소문이 퍼지면서 적지 않은 여성들이 서비스를받고 있다”고 귀띔했다.
여성전용 증기탕의 경우 가격은 대개 30만원에서 40만원 정도로 형성되어 있다. 남성들이 이용하는 안마시술소가 16~18만원 정도의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는 것에 비하면 두 배 이상 비싸다고 할 수 있다.

주고객은 화류계 여성, 가정주부·여대생도 합류
깐깐한 서비스 요구에 서비스 중간 ‘퇴짜’ 놓기도


최씨에 따르면 이곳에서 일하는 남성들은 애초에 근무를 하기 전부터 철저하게 교육을 받는다고 한다. 여성의 몸을 씻겨주는 방법,여성의 성감대는 물론 오럴의 방법, 결정적인 오르가슴에 이르게 하는 방법 등 한마디로 ‘섹스의 도사’가 될 정도라는 것. 결국이 정도가 되어야만 여성에게 ‘만족’을 줄 수 있고 지속적인 단골 고객을 만들 수 있다고 한다.

하지만 이 정도의 교육을 받지 않고서는 이 생활을 하기가 쉽지 않다고 한다. 원래 일반적으로도 남성 소비자들보다는 여성소비자들이 더욱 까다롭다는 점에서 한치라도 소홀한 서비스를 제공했다가는 여지없이 컴플레인을 당하는가 하면 심지어 서비스 도중에퇴짜를 맞는 경우까지 있다고 한다. 특히 자신의 몸에 ‘충실한’ 여성의 경우 매우 깐깐한 서비스를 요구한다고.

남편·애인에게 받을 수 없는
‘환상적 서비스’에 흠뻑 빠져

이들 여성전용 증기탕이 영업을 하는 방식은 거의 오프라인 입소문에의존하고 있다. 물론 다른 업소들은 각종 유흥사이트나 별도의 카페 등을 통해 활발한 홍보를 하고 있지만 자칫하면 경찰의 단속대상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오픈된 방식의 영업을 잘하지 않는다.
물론 일부 업소의 경우 간혹 온라인에서 일시적으로 홍보를 한 후 잠적하는 게릴라식 홍보 전법을 사용하는 경우는 있다.

또한 일부 여성 증기탕의 경우 ‘출장 서비스’와 ‘나이트 서비스’까지 제공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출장 마사지는 굳이 업소를 찾기 힘든 여성들이 주로 호텔이나 모텔 등지에서 남성을 부르는 것을 말한다.
또한 단속에 대해 두려움을 가지고 있는 여성들이 자주 이용하기도 한다. 해당 업소에서 서비스를 받는 것보다는 시설적인 면에서 다소 떨어질 수 있지만 편안한 분위기에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다.

‘나이트 서비스’는 아예 하룻밤 동안 남성을 대여해주는 것을 말한다. 물론 비용은 일반적인 가격보다 50% 이상이 비싸지만 하룻밤 동안 풀코스로 즐길 수 있다는 점에서 일부 여성들이 선호하는 서비스이기도 하다.
그렇다면 이런 증기탕을 이용하는 여성들은 어떤 부류일까. 우선은 화류계 여성들이 제일 많다고 한다. ‘남성에게 받은 스트레스는남성에게 푼다’는 개념이다. 일부 부유층 여성들이 이 같은 대열에 합류한다. 하지만 꼭 이런 여성들이 아니라도 가정주부나대학생들이 알음알음 돈을 모아 가끔씩 증기탕 서비스를 이용하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

화류계 관계자들에 따르면 이런 여성전용 증기탕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생명력을 가지고 영업을 할 가능성이 높다고 한다. 일단여성들에게 이 정도의 큰 성적 쾌감을 줄 수 있는 업소가 많지 않고 은밀하게 영업을 하고 있는 이상 한두 개의 업소들이 설사단속을 당한다고 하더라도 전체적인 타격이 없기 때문이란 게 그 이유다.



땡초 호기심



흔히 비속한 감정 표현을 드러낼 때 '땡초'라는 말이 있다. 옳게는 스님, 그냥 일반으로는 중(衆)이라는 말이겠지만, 대개는 그 스님을 괄시(刮視)하는 경우 주저 없이 '땡초'를 내뱉기가 일쑤다.

가령, 목사(牧士, 양치는 선비가 아니라 특정 종교적 사명을 업으로 하는 사람)를 가리켜 '양치기'라고 불러댄다면, 이를 꺼릴사람이 분명 있듯이 마찬가지로 용어의 선택은 기분에 죽고 분위기에 사는 우리 정서에 더더욱 예민하게 작용하게 된다. 무슨 종교를가지고 씹어대자는 이야기는 아니다. 종교 없는 사람이 없을 테니까 말이다. 무종교 또한 종교다.

'땡초'는 맵기로유명한 청양고추를 지칭하던 말이기도 했다. '땡초' 혹은 '땡추'로도 일컬어지는데 그 어원은 '당취(黨聚: 떼, 무리)'에서비롯된 것이다. 사전적 정의는 조선시대에 민가를 돌면서 동냥을 하던 탁발승(托鉢僧)에 대한 속칭(俗稱) 또는 멸칭(蔑稱)으로되어 있는데, '땡땡이중’의 준말이라는 주장도 있다.

땡추로 불리던 무리들 중에는 민란(民亂)을 꾀하거나 돌아다니며 유언비어를 퍼뜨리는 자들도 있었다. 실제로 조선 중기 이후 학문 또는 수행에는 관심이 없고, 정치의 변혁이나 역모(逆謀)를 꾀하여 뭉쳐진 비밀결사도 존재하였다.

조선의 억불숭유책(抑佛崇儒策)에 시달려 산 속으로 피해 간 승려들과 몰락한 양반계층의 자제, 또는 실정(失政)에 불만을 품은 선비등 실로 다양한 계층의 무리였다. 특히 1504년(연산군 10년) 승과(僧科)가 폐지되고 도승(道僧: 승려 자격증인 도첩을 받은승려)제도가 없어지면서 전국적으로 가짜 중이 급증하였다.

이들은 보통 10~20여 명씩 한 패가 되어 사찰을돌아다니면서 수행 ·학업에 열중하는 승려들을 괴롭히고 먹거리 등을 약탈하는 등 한낱 부랑배 집단에 불과했다. 지역단위나 전국적조직도 있어 조선 후기 빈번했던 민중봉기 등에도 무리를 이끌고 관여했던 것으로 보인다.

지리산 땡추 출신인김단야(金丹冶), 금강산 땡추이던 이충창(李忠昌) 등이 그 대표적인 예다. 깨달음을 얻기 위해 또는 심신수련을 위해 산문에 모여수행해야할 터전을 잃고 시대의 변천에 따라 속칭 '떼거리'로 전락하는 처지가 되고, 결국에는 스님이 땡초로 입질 당하게 된다.

비록 일부이긴 하지만 지금도 놀고 먹는 스님이나, 스님을 가장한 어중이 떠중이, 술 잘 마시고 호색하는 가짜 스님, 별 신통수없는 점괘나 봐주며 시주(施主)나 바라는 스님도 땡초, 잿밥에 집착 긍긍하는 일반 중생도 다 땡초고, 사이비(似而非)적 망상가도땡초, 허장성세하는 자 亦是 땡초다. 그러니 이제는 '땡초!'하고 생각 없이 내뱉다가는 자신 스스로에게 침 뱉는 격이 될 수도있다.

여자 아이에게 '가시내!' 하면 그 땡초한테 시집가라는 말이다.'가시내'는 일부 지역의 방언이지만가승내(嫁僧奈)에 그 어원을 두고 있다고도 본다. 가승내(嫁僧奈)는 '중한테 시집 간다'는 뜻으로 비꼬거나 빈정대는 표현이다.이 세상에 땡초(어중이)든 가시내든 있을 만큼만 있었으면 좋겠다.

무모 빈모로 고민녀들 호기심

무모 또는 빈모증은 음부에 털이 없거나 숱이 적은 증상으로 통계적으로 무모증은 국내 여성 100명당 4명꼴로 나타나며 빈모증은100명당 8∼10명 정도로 전문의들은 보고있다. 아직 이 증상에 대한 원인은 알려지지 않았으며 내분비나 유전적 요인이 영향을미치는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그러나 여성의 생식이나 성생활에는 아무런 이상이 없다.

임신이나 출산 및 성생활 등의기능면에서는 아무 문제가 없지만 수치심으로 인해 자신이없는 여성이 많다. 특히 우리나라 남성들의 잘못된 속설로 인해 결혼적령기의 여성들의 경우 불안해 하는데 결혼해서도 심리적으로 위축되고 가 정불화까지 있는 경우도 있어 심각한 스트레스가 아닐 수없다고 한다.

그 동안 수술받은 중년부인들 중엔 남편 사업이 잘못되면 "네가 재수가 없어 그렇 다"며 남편으로부터손찌검까지 당했다고 하고 실제 60넘은 할머니들이 수술받는 경우도 있는데 이유는 "지금까지 남편도 모르게 살았는데 나중에 죽어서염을 할 때 남편이나 자식들이 볼까봐..." 라고하니 얼마나 편견이 심한지 간접적으로 알 수 있다.
연구결과 한국의 무모증 여성 10명중 7명은 가족력을 지니고 있으며 서양에는 없는 대중목욕문화가 무모증 여성들에게 가장 큰 스트레스를 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연구논문에 따르면 조사 대상자중 76%가 빈모증 가족력을 갖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또 반모 또는 무모의 한 원인으로 지목되는고혈압이나 갑상선 질환의 치료과정에서 일어나는 부작용에 의한 것은 8%에 불과했다.이는 빈모의 경우 유전 성향이 크다는 뜻으로풀이된다.(미모스마인www.mimos.co.kr)

입장바꾸어 보기 호기심

 
서구에서 개를 먹으면 야만인이고,
한국에서 개를 먹으면 마누라한테 칭찬 받는다.

남이 각자 음식값을 내자고 제안하는 것은 이기적인 사고방식이고,
내가 각자 음식값을 내자고 제안하는 것은 합리적인 사고방식이다.

남이 외국산 담배를 피우는 것은
기본적인 애국심조차 없는파렴치한 행위이고,

내가 외국산 담배를 피우는 것은
담배를 맛없게 만드는 전매청에 대한 근엄한 경고이다.

남이 술자리에 자주 가는 것은 인생을 낭비하는 것이고,
내가 술자리에 자주 가는 것은 인생을 즐기기 위한 것이다.

남이 술잔을 돌리는 것은 위생관념이 전혀 없는 것이고,
내가 술잔을 돌리는 것은 다정다감한 정을 나누자는 것이다.

집의 음식을 남기거나 버리면 낭비이고
음식점에서 음식을 남기는 것은
아주 당연한 것이고 남은 것을 가져가면 주책이다.
 

나쁜남자,나쁜여자



팬티까지 홀랑벗고 밤새도록 바친순정 그순정을 몰라주고 돌아선 남자
당신은 나쁜남자 나쁜남자야 그 계집애 조개맛이 그리 좋더냐
그계집애 조개에는 금빛 줄을 둘렀더냐 나아니면 못산다고 그렇게 꼬셔놓고
당신은 나쁜남자 나쁜남자야 그계집애 조개 맛이 그리 좋더냐
 
엉덩이만 잘돌리면 장땡인줄 아느냐 그가시네 돌려봤짜 나보다 못할걸
당신은 나쁜남자 나쁜남자야 그 계집애 조개맛이 그리좋더냐
여자로서 내가 어디 모자라고 싫다더냐 속궁합이 그렇게도 나보다 좋더냐
당신은 나쁜남자 나쁜남자야 그 계집애 조개맛이 그리 좋더냐

타미블루 신약개발은 재미과학자 김정은이다 한국이 최고야

"주사보다 약, 아이디어로 점유율 95% 대박 터졌죠"
'타미플루 개발' 재미 과학자 김정은 길리어드 부사장

대전=전성우기자 swchun@hk.co.kr  
ImageView('http://photo.hankooki.com/newsphoto/2009/11/19/cocochoi200911192138540.jpg','GisaImgNum_1','default','2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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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약 개발도 아이디어가 중요합니다. 사람들은 흡입식이나 주사제 보다 알약 먹기를 좋아합니다. 타미플루 개발은 그렇게 시작됐습니다."

요즘 신종인플루엔자 치료에도 쓰이고 있는 인플루엔자 치료제 '타미플루'를 개발한 미국 길리어드사 부사장 김정은(68ㆍ사진)박사는 19일 대전 대덕연구개발특구 내 한국연구재단에서 과학자들을 상대로 타미플루 개발과정에 대해 강연했다.

그는 "1994년 글락소스미스클라인(GSK)사의 '흡입식' 인플루엔자 치료제 논문을 보고 좀 늦더라도 '먹는 알약'으로 개발하면성공할 것으로 생각해 연구를 시작했다"고 말했다. 그는 2년 뒤 개발에 성공했고 특허권을 스위스 제약사 로슈에 이전했다.

이렇게 태어난 타미플루는 그의 예상대로 기존의 흡입식 치료제를 단번에 제치며 시장 점유율 95%의 대박을 터뜨렸고, 길리어드와로슈 두 회사를 돈방석에 올려놓았다. 로슈는 이 약 하나로 지난해 1조3,000억원의 매출을 올렸고 올해는 이미 3조원을넘어섰다. 이 매출액의 22%는 로열티로 길리어드사로 간다.

김 박사는 또 "우리가 개발한 에이즈 약 '에이트리플라'도 기존에 환자들이 3개씩 먹어야 했던 것을 하나의 알약으로 만든 아이디어로 성공, 시장 65%를 점유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한편 최근 논란이 된 타미플루의 부작용과 내성 여부에 대해 김 박사는 "아직 확인된 데이터가 없으며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고말했다. 김 박사는 "일본에서도 청소년 자살 등 부작용 논란이 있었지만 인플루엔자에서 비롯된 증상이며 타미플루와는 직접 관련이없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강조했다.

타미플루의 투약요령에 대해 그는 "독감 증세가 나타나고 48시간 이내에 투약해야 효과가 큰데 병원 진료 등의 여건으로 이 시점을 넘기면 약효가 떨어진다"고 말했다.

김 박사는 인플루엔자의 변종에 대해서는 "바이러스는 자연상태에서 언제든지 변종이 생길 수 있으며 이 경우 타미플루가 효과가 없겠지만 확률상으로 0.1% 정도에 불과하다"고 설명했다.

국내 제약산업에 대해 그는 "로슈가 타미플루를 상품화하는 데 무려 800만달러를 투자했는데 한국에 이렇게 투자할 회사있는가"라고 반문하고 "한국도 일본처럼 높은 과학기술을 바탕으로 신약을 개발한 뒤 특허권을 대규모 제약사에 파는 방식이현실적"이라고 말했다.

일본에서 태어난 김 박사는 도쿄대 화학과와 대학원을 졸업, 미국 오리건주립대에서 박사학위를 받은 뒤 20여 년간 제약회사 브리스톨마이어스에서 연구원으로 일했다. 1994년 길리어드사로 옮겨 지금은 화학담당 부사장을 맡고 있다.


한국인 타미블루개발자 재미과학자 대박비결

"주사보다 약, 아이디어로 점유율 95% 대박 터졌죠"
'타미플루 개발' 재미 과학자 김정은 길리어드 부사장

대전=전성우기자 swchun@h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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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신종인플루엔자 치료에도 쓰이고 있는 인플루엔자 치료제 '타미플루'를 개발한 미국 길리어드사 부사장 김정은(68ㆍ사진)박사는 19일 대전 대덕연구개발특구 내 한국연구재단에서 과학자들을 상대로 타미플루 개발과정에 대해 강연했다.

그는 "1994년 글락소스미스클라인(GSK)사의 '흡입식' 인플루엔자 치료제 논문을 보고 좀 늦더라도 '먹는 알약'으로 개발하면성공할 것으로 생각해 연구를 시작했다"고 말했다. 그는 2년 뒤 개발에 성공했고 특허권을 스위스 제약사 로슈에 이전했다.

이렇게 태어난 타미플루는 그의 예상대로 기존의 흡입식 치료제를 단번에 제치며 시장 점유율 95%의 대박을 터뜨렸고, 길리어드와로슈 두 회사를 돈방석에 올려놓았다. 로슈는 이 약 하나로 지난해 1조3,000억원의 매출을 올렸고 올해는 이미 3조원을넘어섰다. 이 매출액의 22%는 로열티로 길리어드사로 간다.

김 박사는 또 "우리가 개발한 에이즈 약 '에이트리플라'도 기존에 환자들이 3개씩 먹어야 했던 것을 하나의 알약으로 만든 아이디어로 성공, 시장 65%를 점유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한편 최근 논란이 된 타미플루의 부작용과 내성 여부에 대해 김 박사는 "아직 확인된 데이터가 없으며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고말했다. 김 박사는 "일본에서도 청소년 자살 등 부작용 논란이 있었지만 인플루엔자에서 비롯된 증상이며 타미플루와는 직접 관련이없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강조했다.

타미플루의 투약요령에 대해 그는 "독감 증세가 나타나고 48시간 이내에 투약해야 효과가 큰데 병원 진료 등의 여건으로 이 시점을 넘기면 약효가 떨어진다"고 말했다.

김 박사는 인플루엔자의 변종에 대해서는 "바이러스는 자연상태에서 언제든지 변종이 생길 수 있으며 이 경우 타미플루가 효과가 없겠지만 확률상으로 0.1% 정도에 불과하다"고 설명했다.

국내 제약산업에 대해 그는 "로슈가 타미플루를 상품화하는 데 무려 800만달러를 투자했는데 한국에 이렇게 투자할 회사있는가"라고 반문하고 "한국도 일본처럼 높은 과학기술을 바탕으로 신약을 개발한 뒤 특허권을 대규모 제약사에 파는 방식이현실적"이라고 말했다.

일본에서 태어난 김 박사는 도쿄대 화학과와 대학원을 졸업, 미국 오리건주립대에서 박사학위를 받은 뒤 20여 년간 제약회사 브리스톨마이어스에서 연구원으로 일했다. 1994년 길리어드사로 옮겨 지금은 화학담당 부사장을 맡고 있다.


여자후배가 형이라고 부르면 성인방



여자후배가 형이라고 부르면 웬지껄끄럽다 오빠라고 부르면 더욱 정다울것 같은데 오빠는 연인같아서 겁먹고 못부르는지 모르겠다
 http://softman.egloos.com/3438738

도심속의 상설무대 만년장환지곡

[Stage]도심속에서 즐기는 삼청각 상설공연 ‘만년장환지곡’

서울 도심 속에서 자연의 숨결과 전통문화의 풍류를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된다. 성북구에 위치한 복합 전통문화 공간 삼청각에서평일 저녁마다 열리는 ‘만년장환지곡’이 바로 그것. 전통 차와 한과가 제공되는 가운데, 요일별로 각기 다른 신세대 국악 그룹이 출연해 전통과 현대가 조화롭게 어우러진 음악을 들려준다.


‘만년장환지곡’은 관현악 반주에 맞춰 시조시를 노래하는 한국의 전통 성악곡을 말한다. 조선시대 상류사회에서 애창된 시조 및 가사,정가 성악곡 등으로 중요무형문화재 제30호로 지정되어 있다. 삼청각의 ‘만년장환지곡’은 우리 고유의 품격과 색깔은 그대로가져가면서도 오늘의 감각으로 재해석한 ‘새로운’ 국악을 들려주고자 한다. 국악의 현대화를 이끌어나가는 ‘젊은’ 국악인들이 매일각기 다른 컨셉트를 통해 관객들을 만난다.

월요일에는 음악 동인 ‘고물’이 정악을 연주한다. ‘즐거우나 무절제하지 않고, 슬프지만 몸과 마음을 상하지않는다’는 의미의 ‘낙이불류’를 주제로 궁중음악의 정수를 선보인다. 화요일에는 물처럼 자연스럽게 흐르는 민속악 가락을 시각적으로표현한 ‘청산유수’를 컨셉트로 ‘프로젝트시나위’의 민속음악이 펼쳐진다. 수요일은 창작음악의 날이다. 국악 프로젝트 ‘수’가 전통의 정수를 살려 현대인의 마음을 맑게해주는 ‘청풍명월’의 음악을 들려준다. 삼포 가는 길, 산뱃놀이, 사랑의 춤, 천년학 등의 창작곡들은 국악의 독특한 매력을 한껏느낄 수 있게 한다. 목요일엔 가야금4중주단 ‘여울’, 국악 앙상블 그룹 ‘아라연’, 가야금 앙상블 그룹 ‘아우라’의 연주가 무대를 메운다. 갖가지 아름다운 꽃과풀이 자태를 뽐내듯, 각 악기의 특성을 살린 음악을 연주한다는 의미의 ‘기화요초’ 컨셉트에 맞게 다양한 색깔의 음악을 접해볼 수있다.

금요일은 퓨전음악으로 꾸며진다. 국악 프로젝트 ‘수’가 따뜻한 봄이 되어 온갖 생물이 나서 자란다는 의미의 ‘만화방창’을주제로, 다양한 형태의 음악과 전통을 접목시켜 화려하게 피워낸다. 드라마 ‘대장금’ OST, 영화 ‘타이타닉’ 주제곡 등은 물론사랑의 인사, G선상의 아리아 등의 클래식과 첨밀밀, 엘 콘도르 파사 등의 이국적인 음악까지 폭넓게 아우른다.

한편, 삼청각에서는 매주 수요일(단소, 시조)과 금요일(장구, 판소리)에 직접 전통음악을 체험해볼 수 있는 강좌를 마련했다. 조각보 만들기와 같은 규방공예 체험, 다시범 및 다식 만들기의 다례 체험과 한국 요리 체험 등의 프로그램도 준비되어 있다.

●공연 일정 평일 오후 8시 30분~9시 10분 ●장소 삼청각 일화당 내 1층 공연장 ●문의 02-765-3743

new Stage


서랍 속의 시간

청소년들의 상처와 아픔을 춤을 통해 보듬는 뜻 깊은 공연이 열린다. 한국 현대무용을 주도해 나가고 있는 ‘파사무용단’과청소년들의 합작 무대인 ‘서랍 속의 시간’은 학교폭력과 집단따돌림으로 얼룩진 청소년 사회의 현실을 관객들과 함께 공유하고자한다. 공개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청소년들은 ‘춤’의 언어로 상처를 치유하고 꿈과 이상에 대해 도전하는 모습을 자연스럽게 표현해공감을 이끌어낸다.
●일시 11월 3~4일
●장소 마포아트센터 아트홀 맥
●문의 070-8803-0112




삼촌, 통기타 메다
낭만의 계절 가을을 맞아 한국 포크 록을 대표하는 그룹인 동물원, 여행스케치, 나무자전거가 의기투합했다. ‘2009 명동 포크 록 페스티벌’이란 타이틀 아래 세 팀이 한 주씩 릴레이 콘서트를 갖는 것. 1970년대 포크 음악의 중심지였던 명동의 작은 소극장을 메우는 어쿠스틱 기타 소리와 함께 낭만과 꿈이 가득하던 그 시절 추억에 젖어볼 수 있는 좋은 기회다.
●일시 10월 9~25일
●장소 명동 해치홀
●문의 02-751-9607




1 반호프
넌버벌 마스크 연극‘반호프’는 4명의 배우들이 30여 개의 마스크를 통해 다양한 인물의 생활과 감정을 연기하는 묘미를 발견할 수 있는 작품이다.장황한 대사 대신 배우들의 섬세한 움직임과 재미있는 마스크들을 비교해보면서 누구나 쉽게 이야기에 몰입하게 된다. 소박하고 평범한사람들의 사연에 가슴이 따뜻해지는 연극이다.
●일시 10월 22일~11월 15일
●장소 씨어터 디아더
●문의 02-764-7462

2 웃음의 대학
웃음을 위해 시대의 권력과 맞선 이들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일본 최고 극작가 미타니 코우키의 대표작으로, 제2차세계대전을 배경으로 관객에게 웃음을 선사하는 감동의 희극이다. 인간 양면의 카리스마를 넘나드는 배우 안석환과 재치와 순발력이넘치는 개성파 배우 봉태규가 만났다. ‘연극열전 2-AWARDS’ 배우상을 수상한 바 있는 송영창이 검열관 역을 든든하게수행해낸다.
●일시 10월 2일~2010년 1월
●장소 대학로 문화공간 이다 1관
●문의 02-766-6007

3 오프 대학로 페스티벌
‘다시 순수한 마음으로 돌아가 연극을 하자’라는 캐치프레이즈로 열리는 제8회 오프 대학로페스티벌은 연극을사랑하고 고민하는 중견·신인 연출가들이 뜻을 모아 만든 실험적인 축제다. 특히 올해는 ‘페미니즘 연극제’라는 부제 아래 최고의연출가들이 각자의 독특한 시선을 담아 새로운 볼거리를 선사한다.
●일시 10월 7일~11월 29일
●장소 삼일로 창고극장
●문의 02-6381-4500

4 삼총사
17세기 파리를 배경으로 한 ‘남자’들의 이야기인 체코 뮤지컬‘삼총사’가 신성우, 유준상, 박건형 등 화려한 캐스팅으로 관객들을 찾는다. 왕실 총사를 꿈꾸는 청년 달타냥과 궁정의 총사아토스, 포르토스, 아라미스의 이야기가 박진감 있게 전개된다. 우리에게도 친숙한 브라이언 아담스의 ‘All for Love’를메인 테마로, 동유럽의 웅장한 음악과 팝적인 요소가 어우러진 뮤지컬 넘버를 선보인다.
●일시 10월 24~25일
●장소 고양어울림누리 어울림극장
●문의 1577-7766

5 오페라의 유령
전 세계 뮤지컬 팬들이 기다리는 대작, 국내 대극장 규모 최초 장기 흥행 공연, 뮤지컬 이상의 문화적 가치를 창조하는 작품‘오페라의 유령’이 해외 크리에이티브 팀과 최고의 한국 스태프가 만나 또 한번의 신화를 만들어내고 있다. 그 어떤 작품보다까다롭고 철저한 오디션을 거쳐 선발된 배우들의 호연은 더욱 기대를 증폭시킨다.
●일시 2010년 8월까지
●장소 샤롯데씨어터
●문의 02-501-7888

6 건메탈 블루스
뮤지컬계에서 보기 드문 하드보일드 미스터리 장르를 표방한 ‘건메탈 블루스’가 정교한 이야기와 창의적인 무대로 새롭고 독특한세계를 선보인다. 추리소설처럼 잘 짜인 플롯에 의해 유지되는 극적 긴장감과 스타일리시한 연출은 2시간 내내 관객을 숨죽이게한다. 최고의 뮤지컬 스타 이석준, 김선경의 노래와 연기는 그들의 몸짓 하나, 호흡 하나에 집중하게 만든다.
● 일시 10월 15일~2010년 1월
● 장소 대학로 뮤디스홀
● 문의 02-743-9920

담당 / 이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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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후배가 날 형이라 부르는데 호기심



필자는 군대를 다녀온 후 대학에 입학했다.같은 학과 동기들은 고등학교를 갓 졸업하고 입학해 필자와 나이차가 많이나서동기들이 필자를 부를 때 다양한 호칭을 사용했다.남학생들은 '형' 이라고 불렀는데, 재미있는 것은 대부분의 여학생들이 필자를형'이라는 호칭으로 불렀다는 점이다.


여학생들이 필자를 '형'이라고 부르는 모습을 보고, 처음에는 당황스럽기도 하고 이해하기 힘들었다.그런데 조금 시간이 흐르다 보니, 많은 여학생들이 자신 보다 나이가 많은 동기나 선배들을 '형'이라는 호칭으로 부르는 것을 보고 대학에서 여학생이 남자 선배를 부를 때 자주 사용하는 호칭이라는 것을 알게 된 후 부터는 필자를 '형'이라고 부르는 것에 대해 별 거부감을 갖지 않게 되었다.

필자를'오빠'라고 부르는 여자 동기들도 있었는데, 솔직히 말해 필자를 '형'이라고 부르는 동기들 보다는 '오빠'라고 부르는 동기들에더 애정을 갖고 대했다.필자를 '형'이라고 부르는 동기들은 왠지 중성적 느낌이 강해 친밀감을 갖고 대하기 어려웠다.반면에'오빠'라고 부르는 동기들은 좀 더 친밀감을 갖고 대했던 기억이 있다.

필자를'형'이라고 부르던 동기들의 경우 학교 선배를 부를 때 '선배'라는 호칭을 주로 사용했다.반면에 필자를 '오빠'라고 부르던동기들은 경우에는 '선배'라는 호칭 대신 '오빠'라는 호칭을 사용했다.필자가 선배들과 술자리를 하면서 호칭에 대해 물어본 적이있는데, '형'이나 '선배'라고 부르는 후배들은 알게 모르게 거리감을 두게 되었다고 한다.

반면" '오빠'라고 부르는 후배들은 정말 친 동생 같다는 생각이 들어 대하기가 편하고, 좀 더 친밀감을 갖고 대할 수 있었다."고했다.선배들에게 좋아하는 후배가 누구인지 물어 봤더니, 대부분 선배들을 '오빠'라고 부르는 여학생들의 이름을 거론한 것을 보면'형, 선배'라는 호칭 보다는 '오빠'라는 호칭을 남자들이 선호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럼,남학생들은 선배를 어떡해 불렀을까? 필자의 경우 군대를 다녀온 후에 대학을 입학하다 보니, 선배들 중에도 필자 보다 나이가 어린사람들이 많은 관계로 주로 '선배'라는 호칭을 사용했다.필자 보다 나이가 많은 선배들은 '누나'라고 불렀는데, 선배들이 싫어하지않는 눈치였다.

요즘 대학생들은 나이 많은 동기나 선배를 어떡해 부르는지 알고 싶어 얼마전 대학에 다니고 있는 조카를 만나 물어 보고 나서야, 대학에서 남녀간 선배를 부르는 호칭이 많이 바뀌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필자가대학을 다니던 90년대의 여학생은 나이 많은 동기나 선배를 부를 때는'형,선배'라는 호칭을 주로 사용했는데, 요즘은''오빠'라는 호칭이 더 많이 사용된다고 했다.반면 남학생은 여자 선배를 '누나'로 부르는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

필자의 생각으로는 다소 딱딱하게도 비칠 수 있는 '형'이나 '선배'에서 친근감이 묻어나는 '오빠'나 '누나'로 변하는 것과 더불어 선후배 관계도 좀 더 수평적으로 변한 것으로 생각된다.

필자가대학을 다닐 때만 해도 선후배 관계라면 '수직적,권위적'이라는 인상을 받기 쉬웠는데, 요즘은 '수평적,평등적'인 관계로변한것으로 생각한다.90년대 까지만 해도 남성 중심의 문화가 강해 중성적인 호칭이 많이 사용됐지만 시대가 흐르면서 자유로운문화가 퍼져 부드럽고 친근한 표현들이 등장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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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은 헛개비? 덩치만크고 책임은 나몰라라 호기심

“中 위상은 G2 책임은 회피
…정체성 혼돈” 뉴스위크 분

“중국은 다중 인격자처럼 돼 버렸다. 세계무대에서 어떤 종류의 ‘빅 파워’를 가진 나라인지 스스로 답을 찾지 못하고 있다.”

미국 브루킹스연구소의 중국 전문가 데이비드 샴보 박사는 14일 미중 정상회의를 앞둔 중국의 내부 분위기를 이렇게 전했다. 미국과함께 ‘주요 2개국(G2)’에 오를 만한 위상을 갖게 됐지만, 이에 수반되는 책임이나 요구를 어디까지 받아들일지를 놓고는 지도층사이에도 의견이 갈리고 있다는 설명이다. 뉴스위크 최신호는 이런 현상에 “중국이 정체성 위기를 겪고 있다”고 분석했다.

미국은 중국이 아프가니스탄 등지를 상대로 한 테러와의 전쟁에 좀 더 적극적으로 동참해야 한다고 압박하고 있다. 중국이 미국과함께 최대 이산화탄소 배출국이라는 오명을 쓰고 있는 만큼 기후변화 해결에도 주도적으로 나서라고 요구해 왔다. 이란이나 북한의 핵개발 제재, 아프리카의 인권유린 문제 개선 등을 위해서도 중국의 외교적 역할은 필수적이다.

그러나 중국은 여전히이런 요구에 마지못해 따라가거나 “아직은 때가 이르다”라며 시큰둥한 반응을 되풀이해 왔다. 지금보다 큰 국제적 영향력을 행사해야한다는 내부 목소리와 함께 중국의 역할을 둘러싼 논란이 거세지는 추세이긴 하다. 하지만 여전히 덩샤오핑의‘도광양회(韜光養晦·능력을 감추고 어둠 속에서 힘을 기른다)’ 철학이 주류를 이룬다고 전문가들은 분석했다. 월스트리트저널은“중국이 자신들의 경제적 이해관계에 부합하는 쪽으로만 책임을 한정시키고 있다”며 “스스로의 가치관과 세계관을 정립하지 못했고,슈퍼파워로서의 준비도 제대로 하지 못했다”고 비판했다.

연락할게요는 /할말없을때,통화하기 싫을때,시끄러워 호기심

연락할게요 [동사]
남녀 사이에 할 말 없으면 내놓는 제일 만만한 핑계

 



방법

집전화, 공중전화 → 삐삐 → 휴대폰 등으로 진화했으며 e-mail이나 메신저 등의 방법을 쓰는 사람도 있음. 소심할수록 통화 보다 문자를 애용하는 경향이 있음.


응용의 예

1. 소개팅, 미팅할 때 “연락할게요” : 할 말 없을 때, 예의상 한 말일 가능
                                                 성 50% 이상
2. 연인 사이의 “연락할게” : 다른 걸 하고 있을 때, 통화하고 싶지 않을
                                      때,귀찮을 때
권태기의 경우 “전화 끊자” 혹은 “시끄러워”와 비슷한 의미.


핑계임을 깨달았을 때 대처의 예

확인형- 연락할거지?
부탁형- 연락해줘
애걸형- 제발 좀 연락해줘
근거제시형- 사람들이 X 쌀 시간만 있어도 문자는 보낼 수 있는 거랬어
비꼬기형- (부글부글)어제 되~게 바빴나봐? 연락이 없길래 일 하다가
               죽었는 줄 알았어
이판사판형- 이 @#$%$^%^야! 왜 연락 한다더니 안 해! 죽을래?


주의

실제로 사정이 있어서 못했을 수도 있으니 닦달 전 진실 확인 필수. 헛다리 짚고 꽥꽥댔다간 영영 끝날 수 있음.



응큼녀 성인방


바보아저씨

 

바보 아저씨

 영수가 엄마 손을 잡고 집에 오는길
그 길가의 한 모퉁이에 들어 서면 늘 보이는 아저씨가 있다.
늘 붕어빵을 팔고 있는 아저씨다.
언제나 웃음이 있고 인심도 넉넉한 아저씨.
특히 아이들에게는 늘 덤으로 하나를 더 주셨다.
 
그런데 이상한것은 늘 웃기만 할뿐 말을 하는것을 아무도
들은적이 없다는 것이다. 언제나 웃음을 보여주기에
누구도 아저씨가 말을 하는지 못하는지 신경을 쓰지 않았다
천원어치를 달라면 천원어치를 담아 웃으면서 건네주고
잔돈을 거슬러 주려면 거슬러 주면서 늘 웃음으로 대신했다
그러다 보니 사람들이 굳이 말을 시키려 하지도 말을 걸려
하지도 않았다. 아저씨 웃음이 바로 말이었기 때문이다
말하지 않아도 알아서 주고 늘 자주 어던 단골은 담아주던
대로 먼저 담아 주는 아저씨였다.그러다 보니 그저 돈만
주고 아무말 하지 않아도 아저씨는 알아서 주었기 때문이다.
 
영수는 다른날과 똑같이 엄마 손을 잡고 천원짜리를 내밀며
붕어빵을 샀다 역시 아저씨가 하나늘 더 주셨다.
고맙다는 인사를 하고 영수는 붕어빵을 먹으며 엄마와
집으로 돌아 왔다. 돌아 오는길 영수는 궁금했다.
 
" 엄마 저 아저씨는 좀 이상해 "
" 뭐가 이상해 우리 영수가? "
" 웅 저 아저씨는 늘 말이 없구 웃기만 해 그치 엄마 "
" 그래 영수 말이 맞다 그래도 아저씨가 좋잖아 그치? "
" 마져 엄마 이 붕어빵 참 맛있다 "
 
겨울이 되니 더 춥다 쌀쌀한 가을도 가고 추운 겨울이 왔다
아무리 추워도 아저씨는 늘 붕어빵을 만들어 팔며 언제나
웃고 있었다. 영수가 그 근처를 지나 가는데 뭔가가 시끄러웠다
달려가 보니 아이들이 아저씨를 놀려대고 있었다.
 
" 이 아저씨 벙어리에다 귀머거리라서 말하지도 듣지도 못한대
  바보 아저씨야 바보 아저씨  "
 
아이들이 그러면서 붕어빵 아저씨를 놀려대고 있었다.
그래도 아저씨는 놀려대는 아이들에게 더 웃으며 붕어빵을
팔고 있었다. 그 소문은 빠르게 퍼져갔다. 그렇게 조금 지나자
동네에서 그 아저씨가 바보 아저씨라고 놀림감이 되었다.
그래도 아저씨는 늘 붕어빵을 구우며 웃고 있었다.
어디 사는지 무엇을 하는지 아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특이한것은 아저씨 붕어빵은 늘 많이 준다는 것이다.
배고픈 아이들이 오면 그냥주고 돈이 없어도 달라면 그냥
주곤 했다. 같은 천원어치라도 다른곳에 비하면 2-3배가
많은 양이었다.
 
사람들이 그래서 그 아저씨를 많이 좋아했는데 바보 아저씨라고
소문이 나면서 아이들 놀림감이 되고 찾는 사람도 다른때 보다
줄어 들기 시작했다. 생각이 그렇게 하는가 보다 바보 아저씨가
만든 붕어빵을 먹으면 바보가 된다는 이상한 소문도 돌았다
소문은 무서웠다. 아저씨에게 붕어빵을 사가는 사람은 점점
줄어 들었다 유일하게 영수만 여전히 그 붕어빵을 사서
맛있게 먹었다. 그런 영수를 보곤 아저씨는 더 반가워
더 많은 웃음을 주었다. 영수 엄마는 영수에게 일러준 말이
있었다 그래서 영수는 바보 아저씨라는 아이들 놀림을
새겨듣지 않고 늘 다른때 처럼 아저씨를 대했다.
 
" 영수야 사람은 누구나 다 같은거야 아저씨가 벙어리이고
  귀머거리라도 아저씨는 아저씨야. 다만 입과 귀가 불편해
  그런거지 아저씨는 바보가 아냐 아주 착한 분이란다.
  늘 네게 많이 주면서도 하나를 더 주고 늘 웃음을 주잖아"
 
그러던 어느날 붕어빵 아저씨가 보이지 않았다.
일주일 정도 아저씨가 보이지 않았다 그러다 아저씨는 아무일
없다는듯 다시 붕어빵을 팔고 있었다 영수는 반가워 달려갔다
 
" 아저씨 어디 아팠어? 왜 안보였어 ?"
 
그 말에 아저씨는 아무말없이 웃으며 붕어빵을 영수에게
주셨다. 영수는 다행이다 싶어 붕어빵을 먹으며 돌아섰다.
그런데 이상한 일이 일어 났다. 평상시 그렇게 아저씨를 놀리던
아이들이 하나둘 붕어빵을 사가는 것이다.
그런데 아이들이 아저씨를 놀리지도 않고 오히려 더 좋아
하는게 아닌가 ? 영수는 이상하게 생각하고 집으로 왔다.
그런데 엄마가 영수를 빨리 오라며 티비를 좀 보라고 한다.
화면에 비친 어느 아저씨.

그런데 그 아저씨가 붕어빵 아저씨였다.
달동네를 돌며 쌀과 연탄을 나르고 있는 모습이 보였다
그런데 아저씨가 말을 하는게 아닌가. 아저씨 사연도 소개가
되었다
 
' 어려서 말을 잘 못해 늘 놀림을 받아단다 그래서 언제나
아이들이 때리고 놀리기에 공부에만 매달려 열심히
돈을 벌어 아저씨를 놀리는 사람들에게 돈으로 복수를 하려고
했단다. 그 결과 돈도 많이 벌고 사업이 잘돼 큰 부자가
되었단다. 그런데 아저씨는 돈만 벌 생각에 결혼을 해서도
가정을 돌보지 않고 오직 돈만 벌었단다. 그러다 교통사고가
나서 사랑하는 아내와 아이들을 잃었다 한다.
시간이 지나고 나니 돈이 다 필요 없고 가장 소중한것이
가족이라는 생각이 그제서야 들었다 한다.
그리고 깨달았단다 놀림을 받아 돈을 많이 벌면서도
아저씨 자식들이 놀림을 받지 않도록 했어야 하는데 아저씨는
늘 구두쇠처럼 지냈고 다른 사람들에게도 손가락질을
당했단다 .그래서 늘 가족들은 돈이 많아도 놀림을
받았단다. 그래서 그것이 가슴아파 아이들에게 늘 웃으며
붕어빵을 팔고 재산을 어려운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는것이라
했다. "

영수는 그때서야 아저씨를 다시 알게 되었다.
저녁을 먹고 심심하던 영수는 붕어빵 아저씨에게 갔다
마침 장사를 다 끝내려던 참이 었다 아저씨가 붕어빵을 주자
받아 먹으며 영수가 한가지 궁금한것을 물었다.
 
" 아저씨 그렇게 돈 많으면 붕어빵 그냥 주지 왜 돈을 받아요?
  티비 보니까 아저씨 부자더라 "

" 하하하 티비를 보았구나 우리 영수가 "
 
영수는 처음으로 아저씨 말을 들었다. 진짜 아저씨 말을
그러면서 아저씨가 말씀해 주신다
 
" 내가 늘 웃으며 붕어빵을 판것은 돈보다 아저씨 자식들을
볼보지 못한 죄를 씻기 위해서다. 가족이 가장 소중한것이야.
그리고 돈을 받은것은 이익을 남기기 위한것이 아니라
어린 너희들도 돈의 가치를 알고 함부로 쓰지 말아야
한다는것을 일깨워 주기 위해서다. 우리 영수가 참 고맙구나.
다른 아이들이 아저씨를 놀려도 늘 아저씨를 위해주고
고맙다 영수야 대신 오늘 붕어빵은 공짜다 "
 
그때 누군가 뒤에서 영수를 불렀다.
돌아보니 아빠가 오고 있었다 영수는 순간 뛰어가 아빠품에
안겼다. 아빠는 아무 영문도 모르고 아빠를 꼭 껴 안은
영수를 안고 집으로 발걸음을 향했다.

[출처] 은하수가 쓴 동화 (http://blog.joins.com/k0312k/
)

별난사이트-추남은가라 얼짱만와라

'얼짱 아니면 가입불가' 사이트 화제
덴마크 '뷰티풀피플닷컴'… 영국인 가입성공률 10% 불과

한국아이닷컴 뉴스부 reporter@han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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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얼짱'인지 평가받고 싶은가? 그렇다면 딱 알맞은 인터넷 사이트가 있다.

덴마크의 인터넷사이트 '뷰티풀피플닷컴(http://beautifulpeople.com/)'의 회원 승인 기준은 오직 하나 '외모'다.

최근 전 세계 남녀를 대상으로 서비스를 확대한 뷰티풀피플닷컴은 인터넷을 통해 남녀의 만남을 연결해주는 국제 데이트 주선 사이트로 영국·일본·프랑스·이탈리아 등 여러 나라 언어를 통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 2주일간 190개 나라에서 180만 명의 남녀가 회원 가입을 신청했지만, 외모가 출중한 36만명의 신청자만이 가입 승인을 받을 수 있었다. 가입 성공률이 17%에 불과했다.

영국인들의 가입 성공률은 특히 낮았다. 남성은 8명 중 1명, 여성은 20명 중 3명만이 가입에 성공했다. 반면 스웨덴 남성(65%)이나 노르웨이 여성(76%)들의 가입 성공률이 비교적 높았다.

남성과 여성의 평균적인 가입 성공률에서도 영국은 독일과 함께 최하위권으로 조사됐다. 이 사이트에 가입을 신청한 영국인약 30만명 중 10% 정도인 약 3만5,000명만이 가입에 성공한 것으로 나타났다.

뷰티풀피플닷컴의 사이트 운영 방식은 간단하다.

가입 신청자들은 자신의 사진과 간단한 프로필을 가지고 지원 신청을 하고, 신청 후 48시간 동안 반대되는 성별을 가진 기존 회원들이 가입 찬반 투표를 해 다수결로 승인이 결정된다.


태극기의 상징



태극기(太極旗)는 대한민국국기로 흰 바탕의 기 위에 태극 문양을 가운데에 두고 검은색의 건·곤·감·리 4괘가 네 귀에 둘러싸고 있다. 최초의 태극기는 1882년 8월 9일 특명전권대사이자 수신사박영효가 옥색 바탕에 파란 원을 집어넣어 만들었다고 한다.



태극기의 4괘도 하늘과 땅과 불과 물을 뜻해요.
태극기의 왼쪽 위에 있는 건(乾)은 하늘을 뜻하고
세 개의 막대가 있는 것은 하늘과 땅과 사람을 뜻해요.
끊어지지 않은 긴 막대는 양을 표시해요 .
짧은 두개의 막대로 표시한 것은 음이 예요.


태극기의 왼쪽 아래에 있는 이(離)는 불을 뜻하고
불은 속은 뭉쳐 있으나 겉은 퍼져 있는 표시예요.
오른쪽 위에 있는 감(坎)은 물을 뜻하고
물은 겉은 모여 경계가 있으나 속은 퍼짐이 있어요.
물은 모이는 성질이 있고, 불은 퍼지는 성질이 있어요.

왼쪽에는 하늘 아래 불이 있고, 오른쪽에는 땅위에 물이 있어요.
하늘과 땅 사이에서 불과 물이 화합하면 제삼의 기가 생겨나요.

불과 물은 상극이지만 둘이 화합을 하면 새로운 것을 탄생시켜요.
예를 들면 흙을 가지고 물과 불이 화합하여 흙과는 전혀 다른 도자기를 만들어요.

마치 음양인 남녀가 결혼하면 아이가 생기 듯이요.
불과 물은 바람을 일으키고 비를 만들고 구름을 만들어요.

불은 모든 것을 없애거나 변화 시키고, 물은 불에 의해서 물이 되고
수증기가 되고 얼음이 되어요.

물이 되었을 때 모든 것을 품을 수 있어요.
우리말에 물불을 가리지 않는다는 말이 있지요.


태극기의 본바탕은 하양이니 철판이네요. 방패가 되기도 하고요.
깃대는 노랑이니 흙이고, 흙은 땅이니 땅속에는 불과 물과 쇠와 나무가 있어요.

이들이 있는 한 모든 것을 얻을 수 있지요.

즉 땅속에는 오행이 다 있고 땅에 태극기의 깃대를 꽂으면

땅속의 오행기(五行氣)가 계속 태극기에게 공급되어
만방에 그 빛을 영원히 비추겠지요.



여자에게 잘보이려고 바이그라 훔치려다 호기심


(이집트 최고의 벨리댄서로 알려진 디나.)




정말 헤괴한 일들이 발생하는 중동이다.

이집트에서는 24일 비아그라를 훔치려던 사람이 체포됐다.

의사 직업을 가진 이 사람은 카이로 시내 알사이다 알자이납이라는


지역의 한 약국에서 일을 저질렀다.

비아그라 네 알이 든 팩 하나를 몰래 주머니에 넣다가 약사에게 걸렸다.

하지만 그는 권총을 커내들어 약사를 죽이겠다고 위협하고는 도망갔다.

하지만 근처에 있던 사복경찰에게 체포되고 말았다.

이 의사의 사연은 더 웃기고 있다.

그는 경찰서에서 "현재 별거중인 아내를 위해 '값비싼' 비아그라를 선물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비아그라를 내보이며 '다시 같이 잘 살아보자'고 말할 작정이었다는 얘기다.

비아그라는 이집트에서 고가에 속하는 약품이다.

하지만 모든 약국에서 처방전 없이 팔고 있어 돈있는 사람들이 애용하는 약품이기도 하다.

이 의사가 병원에서 월급을 받고 일한다면 한알에 5천원정도하는 비아그라를 절대 살 수 없다. 

의사라도 정부병원에서 일할경우 한 달 월급이 10만-20만원선이기 때문이다.

때문에 이집트를 포함한 중동에서는 불법 복제 비아그라들이 판을 치고 있다.

현지에서 혹은 시리아에서 만든 비아그라는 파이잘 제품보다 훨씬 싼가격에 유통돼고 있다.

정력과 물건이 실하기로 소문난 중동인들이지만, 비만과 당뇨병이 많아 비아그라에 의존하는 사람


들이 기하급수적으로 늘고 있다.


요사이 쌍놈은


옛날에는
양반과 상놈이란 것이 있었습니다.
상놈은 상인이라고 불리지도 못하고
'쌍놈'아라는 천어로 읽히면서
멸시와 천대를 받았습니다.

그런데,
가만히 보면 요사히도
분명 쌍놈이 있습니다.

씨는 15代를 내림하고
밭은 3代를 내림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15代 윗대의 행실이 물려 진다는 얘기입니다.
밭은 모계를 이야기 합니다.
모계쪽 유전인자는 길어야
3代에 그친다고 합니다.

맞는 말이지 틀린 얘긴지는
저도 모르지만 아뭏튼
요사이 세상에도
쌍놈이 분명히
존재한다는 것은 틀림없습니다.

살다 보면 여러 사람과
만나고 헤어지고 하지만
때론 ..
어째 저런 사람도 있나? 하는
생각이 드는 그런 사람도 있습니다.

가게 앞에 누가 이틀이나 차를 세워 놓아
영업에 지장을 많이 받았습니다.
연락처로 연락을 하려다가 곧 가겠지 하고
놔 두었더니 이틀 동안 주차가 되어 있었습니다.

차 주인이 다음날 차를 치우길래
아침 시간이라 기분 좋게
이야기 하였더니
대뜸 '여기 당신 땅이요?'라고
하더라구요.
....

할말이 없어 졌습니다.

데리고 온 어린얘들을 보니
나이도 아직 얼마 되지는 않는 것 같은데..

요사이 쌍놈은 
못 배우고 못 가진 이가 아니고
인격이 떨어진 인간이
바로 쌍놈이 아닌가 합니다.

인격도 내리유전이 되겠지요?

내 인격이 모자라면
자기 스스로 수양을 해야 되겠다고 느낍니다.

왜냐하면,

15대 후손이 내 못난 인격을 내리 유전으로 받아
궁시렁 거리며 조상을 원망한다면

그 무슨 저승에서도 마음 편할 수 있겠습니까?


싑새끼를알아?




창우와 삼식이는 한반 친구다
돌은 학교가 끝나면 나란히 학교를 나선다 같은 제기동에 살기 때문이다
학교에서 집까지 30 여분 거리를 걸으며 장난을치며 집에가면  별로 피곤한줄을 모르게 된다  
창우가 묻는다
야 오늘 영어 시험은 어땟냐  잘본셈이냐?
아니 오늘도 영 아니것 같다
영어란 오돌개선생도 말했지만 연상해서 외우면 단어를 빨리 오래 외울수 있어
예를 들면 저기 저기오는 남자 머릴 칠대삼으로 가르고 있잔냐
그러네
그 가리마를 뭐라고 하냐
당연히 모르지 야 임마 지금까지 가리마란 단어를 쓸일이 어디 있었냐 그게 때학입시에 나오길 하냐
 나는 안다 대가리를 Head라고 부르지
그래 그건 누구나 알고 있지
그위에 줄이 있잔냐  세로로 그것이 Line 이야  합쳐서 Headline 어때
이 개자식  
삼식이가 그의 가방을 갖고 창우 머리릏 때리려고 휘두른다
창우가 허리를 숙이고 빨리 걸으면서 같이 웃는다
몇발자국 가디가 정답게 같이 걷는다
 또하나 여자의 보지를 뭐라는지 알아
그야 벌바 아니냐
그건 잘아네
황소의 뿔이 뭐냐
그야 불 아니냐
그래 맞아
남자의 자지는 무엇이냐
그야 페니스 지
그런데 남자의 그것을 불 이라고  부르기도 해
바라고 부르는 것은  긴 막대기 카운터 등의 뜻이 있어
그것은 공격해 들어오는것을 물리적으로 막는다는 뜻이지  
그래서 남자의 성기가 들어오는것을  막아내는 받침이란 뜻에서  여자의 보지에 해당하지
그래서 불바를 아메리칸 읽리쉬로 식으로 불러서 벌-바 라고 부르지
너이새끼 엉터리 잖아 스펠이 전혀 안맞는데
안맞으면 어떠냐 연상해서 기억하면 되지


한참을 말없이 걷다가 창우가 또하나 가르쳐주지
뭔데
큰배를 뭐라고 하냐
그야  쉽이라고 할걸
그래 그런데 배가 파손되던가  조난을 당하면 갑판위애 작은배를 갖고 다니다가 정찰을
보내거든    
그렇겠지
문제는 그 작은 배를 영어로 뭐라고 하게?
자식아 그건 보트 아냐
그런데 최근 오바마가 새로운 말로 불렀어
그게 뭔데
쉽 새끼
창우와 삼식이가 길에서 배꼽을 잡고 웃었다
지나가는 초등학교 학생들이 둘을보고  이상한듯 바라본다  

삼식아 너 여자하고 그거 해봤냐?
그게 뭐야  섹스 말이냐
그으래
재식이 영철이 놈덜이 거짖말인지 몰라도 해봤다고 하거든
언젠가 할 기회가 왔으면 좋겠는데
우리 저기 오팔팔 안가볼래
오팔팔은 청량리 역을 끼고도는 창녀촌 이다


북, 작전계획5029는 북침선언이다 시사



(서울=연합뉴스) 장용훈 기자 = 북한 주간지 통일신보는 한국과 미국이 최근 완성한 것으로 알려진 '작전계획 5029'에 대해 "북침전쟁을 선언한 것"이라고 반발했다.

이신문은 7일자 '극히 무모한 선제공격기도'라는 제목의 글에서 '작계 5029'의 완성은 "우리 공화국의 최고 존엄과 자주권을침해하는 용납 못할 엄중한 도발이고 대결과 전쟁을 고취하는 반민족적인 범죄행위"라고 강조했다고 북한 웹사이트 우리민족끼리가 8일전했다.

통일신보는 "'급변사태'라는 것은 영도자와 인민과 군대가 하나의 사상의지, 숭고한 도덕의리로 굳게 단합되어있는 우리 공화국에서는 상상조차 할 수 없는 일"이라고 강조했다.

또'작계 5029'에서 상정하고 있는 북한 대량살상무기 유출시 대책과 관련, "공화국의 전쟁억제력이 철저한 자위의 무기이고 그누구를 위협하거나 다른 나라에 이전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는 것도 더 논의할 여지가 없는 문제"라고 밝혔다.

신문은미 항공모함 '조지 워싱턴호'가 참가한 가운데 열린 한.미 해군의 연합훈련과 한미연례안보협의회에서 '확장 억제력 제공' 명시등을 거론하면서 "이러한 군사적 대결소동으로 말미암아 조선반도정세는 일촉즉발의 첨예한 상태로 치닫고 있다"며 "군사적 대결로얻을 것이란 수치스러운 파멸밖에 없다는 것을 명심하고 무모한 반공화국 대결소동을 당장 중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국과 미국은 최근 북한의 급변사태 유형을 핵과 미사일, 생화학무기 등 대량살상무기(WMD)의 유출, 북한의 정권교체, 쿠데타등에 의한 내전 상황, 북한내 한국인 인질사태, 대규모 주민 탈북사태, 대규모 자연재해 등으로 정리하고 유형별 작전계획을 세운'작전계획 5029'를 완성한 것으로 알려졌다.


검사와 기자/검찰총장의 격려금 시사



검사와 기자는 어떤 사이?
[미디어창]검찰총장 격려금, 국민은 촌지가 아닌 뇌물로 본다

2009년 11월 07일 (토) 17:55:02 김창룡 인제대 언론정치학부 교수

검사와 기자는 어떤 사이일까요. 아니 검사와 기자는 어떤 사이여야 할까요.

검사들의 총수, 검찰총장이 검사들을 격려하지않고 기자들을 격려한다는 명분으로 현금과 수표를 돌렸다고 합니다. 부정, 비리 등에단호한 경향, 한겨레 신문, 오마이뉴스 등에서 이 사실을 보도했지만 정작 대형신문사는 입을 다물었다고 합니다. 방송채널권 확보에올인하고 있는 대형신문사들은 이해당사자로 전락한 모습으로 ‘보도해야 할 것’과 ‘하지말아야 할 것’에 대한 선택에서 저널리즘의원칙이 존중되지 못하는 모습을 보입니다.

경향, 한겨레 신문의 용감한 보도로 알려진 내용은 ‘11월 3일 김준규검찰총장을 비롯해 대검 간부 8명, 팀장급 법조 출입기자 8명이 서울 장충동 서울클럽에서 취임 이후 첫 간담회를 겸한 저녁식사를한 후 ‘특별 이벤트’를 실시했다‘는 것입니다.

김 총장은 추첨을 통해 당첨된 8명의 기자들에게 봉투를 건넸다고 합니다. 기자들이 받은 봉투에는 '격려' '검찰총장'이라고 씌어있었고, 그 안에는 50만 원 씩이 현금과 수표가 들어 있었다는 것입니다.

이런 사실에 대해 여론의 질책이 나오며 사회적 이슈가 되자 대검찰청은 유감의 뜻을 전하는 한편, ‘촌지도 아니고 유용도 아니며 더이상 사후조치도 하지않을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고 합니다.(미디어오늘 11월6일자 ‘이해하기 어려운 검찰의 촌지 개념)

이번 김 총장의 돈봉투의 성격에 대한 시시비비는 조금 후에 알아보기로 하고 먼저 이번 사건은 5공화국 전두환 군사정권시절, 저유명한 ‘권인숙양 성고문’ 사건을 연상시킵니다. 당시 검찰은 ‘성을 혁명의 도구로 활용했다’는 조작된 메시지를 전하는 자리에검찰출입 기자들을 모아놓고 ‘이번에는 조금 많습니다’라고 하면서 촌지를 전했다는 것입니다. 당시 현장에서 촌지를 받았던 MBC의모 기자가 ‘한국기자협회보’에 고백한 내용을 보면 자세하게 나와 있습니다.

그 두툼했던 촌지는 큰 위력을발휘했습니다. 언론은 일제히 검찰의 요구대로 검찰의 일방적 발표만 대서특필했고 시민단체나 종교단체 등의 주장은 반영하지않았습니다. 진실을 조작하고 인권을 유린한 부끄러운 사건의 주체로 검찰이라는 국가기관이 앞장 섰지만 이를 보고도 고발하지못한당시의 한국 언론은 ‘수치스런 언론’으로 스스로 고개를 숙였습니다. 반성과 다짐은 항상 세월이 흐른 뒤에 밋밋하게 하는 듯 마는듯 후배 기자들의 사기를 꺾었습니다.

이제 다시 정리하고자 합니다. 검사와 기자의 관계에서 8명에게 돌아간 50만원씩 4백만원은 무슨 의미가 있으며 ‘촌지’가 아니라면 무엇이냐에 대해 검찰은 답변해야 하고 우리 사회는 이를 정확하게 정의할 수 있어야 합니다.

먼저 검찰총장은 고생하는 검사를 격려해야 합니다. 기자를 왜 검찰총장이 격려해야 합니까. 이것은 매우 잘못된 구태의 ‘돈질’이라고생각합니다. 기자를 격려하는 사람은 그 회사 사장이나 독자, 시민들입니다. 검찰권력의 격려를 받는다면 기자들은 행복해 하고보람을 느끼게 될까요.

기자가 검찰청을 출입하고 검사들을 만나는 것은 검찰을 위해서라기 보다는 법집행 과정에서적법성과 투명성, 공정성 등에 문제가 없는지, 억울한 피해자나 법의 남용으로 인한 잘못된 일탈행위에 대한 감시, 견제의역할때문입니다. 그래서 검찰과 언론은 도저히 친해지기 어려운 좀은 껄끄러운 사이일 뿐입니다. 참여정부때는 기자실에서 쫒겨나야하지않았습니까.

그 다음, 돈의 성격입니다. 검찰도 언론도 돈에 관해서는 정확한 표현을 회피하고 있습니다. 다시말하면, 국민의 정서와 상식에서 벗어난 용어를 자기네끼리만 암호처럼 잘못 사용하고 있다는 것이지요. 4백여만원 돈을 기자들에게뿌린 것은 ‘촌지’가 아니라 ‘뇌물’입니다. 대가성이 없고 공개적으로 돌렸기 때문에 ‘뇌물’은 얼토당토 않다고 주장하시겠지만저는 그렇게 보지않습니다.

왜 대가성이 없습니까. 언론사 기자들을 상대로 국민의 세금을 뭣 때문에 수백만원을뿌리지요. 직간접적으로 ‘잘 지내보자’라는 뜻, 목적이 담겨있다면 이것은 검찰이 노무현 전대통령에게 적용하려했던 ‘포괄적 뇌물의범주’에 넣어야 한다는 것이지요. 마치 일부 검사나 판사들이 재벌로 받은 수백, 수천만원의 돈을 ‘떡값’으로 표현하고 언론에서이를 그대로 ‘떡값’으로 표현하는 것과 마찬가집니다. 뇌물이라고 표현하면 수사를 해야 하고 처벌대상이 되니까요.

촌지(寸志)의 본래 의미는 ‘작은 정성’입니다. 검사들은 총장이 기자들에게 건넨 4백여만원을 ‘촌지’라고 부를지 몰라도 대다수국민은 이를 ‘뇌물’로 봅니다. 언론에서 이를 기사화 하는 자체가 온당한 돈거래로 보지않기때문입니다. 대검에서 ‘유감’의 뜻을표현한 것도 뭔가 떳떳하지 못하기때문입니다.

검찰총장의 정당한 권위, 검사들의 신뢰에 흠이 가지않기를 바라는마음 간절합니다. 그러나 검찰의 총수가 이런 식으로 기자들을 상대로 ‘돈잔치’를 벌이는 사회는 선진투명사회가 될 수 없습니다.외국의 웃음거리로 전락해서 국격도 형편없이 전락하게 됩니다.

수백만원씩 뿌리며 ‘촌지’라고 우기는 집단,공개적으로 분위기 띄우기 위해 공금을 휴지조각처럼 가벼이 여기는 공복들은 국민의 심사를 한번쯤 헤아려 주기를 당부합니다.수십만원, 수백만원을 부디 ‘촌지’라는 이름으로 기자들의 자존심과 명예를 훼손하지 않기를 당부합니다. 검찰총장이 기자,언론사까지 격려할 여유가 없습니다. ‘청산가리 막걸리’ 사건 수사나 제대로 됐는지 다시 한번 따져보기 바랍니다. 기자 격려는사장, 시민의 몫으로 남겨주세요.

어글리코리안이 부끄럽다 시사



한국 발목 잡는 '어글리 코리안' 병폐
"난장판 한국 국회의 미디어법 통과", "생활공간 곳곳에 성매매 침투". 이번 주 한국發 2대 '어글리 코리안' 뉴스다.
필자는 과거 시론에서 3류 수준의 한국 정치인들을 ‘신종 어글리 코리안’으로 지칭한 바 있다. 이번에도 크게 그 예상을 벗어나지않았다. 7개월 간 한국 국회를 마비시켜온 미디어법은 결국 욕설과 몸싸움이 난무한 가운데 야당(민주당)이 불참한 상태에서국회의장의 직권 상정이란 변칙을 통해 표결 처리됐다. 김형오 국회의장 스스로 "국회가 부끄러운 모습을 국민에게 또다시 보여국민의 질책을 달게 받겠다"고 사과를 했다. 국회의 수장이 참으로 부끄럽다고 머리를 숙이면서 사과성 ‘립 서비스’를 했지만좀처럼 나아질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직권상정은 여당이 독재로 밀어붙일 때 자주 써 먹는 편법으로 국회 정치의 실종을 의미한다.과거 군사독재 시절에 종종 등장했다.
수요일 저녁 뉴스 등 호주 언론에도 수치스러운 난투극과 대치 장면이 그대로보도됐다. 채널 10 뉴스를 통해 한국 국회가 연출한 또 한번의 나라망신을 필자도 목격했다. 이런 장면에 워낙 익숙해졌는지 이제더 이상 얼굴이 후끈거리지 않는다. 대신 체념에서 긴 한 숨이 나왔다. 한국이 GDP 세계 15위국으로 내년 G20 정상회의의장국이라는데... 그럴 자격이 있는 나라인지 의문이다.    
한국 국회의 저질 코미디 외에 눈길을 끈 다른 뉴스는한국인의 아킬레스 건인 고질적인 퇴폐 성문화와 관련된 것이다. 한국에서 가장 경제적으로 풍요로운 지역인 서울 강남구 유흥업소의성매매 실태를 실사한 충격스러운 결과가 시민단체를 통해 경찰서 앞에서 발표됐다. 올해 초 출범한 시민운동단체'성매매추방범국민운동'은 7월 세 주 동안 유흥업소 504곳이 밀집한 역삼동을 실사 대상으로 선정해 단란주점과 유흥주점,노래방, 이발소, 마사지업소, 안마시술소 등 유흥업소 82곳의 성매매 실태를 조사했다. 조사 결과 안마시술소 22곳은 모두성매매를 한다는 관련자 진술을 얻었고 유흥주점은 15곳 중 14곳, 단란주점은 15곳 중 12곳에서 성매매를 한 정황을포착했다. 노래방은 10곳 중 4곳이, 이발소는 10곳 중 5곳, 마사지업소는 10곳 중 3곳에서 성매매가 이뤄지는 것으로추정됐다.
노래방과 이발소의 절반에서 성매매가 이루어진다는 변칙 현상은 단연 기네스북에 등재될 수 있는 세계토픽감으로도 손색이 없을 것이다. '성매매 특별시' 시민의 일상 주변에 퇴폐 성문화가 얼마나 광범위하게 만연돼 있다는 것이 이번현장 실사를 통해 적나라하게 그 일부가 드러났다. 최근에도 모텔을 통째로 빌린 기업형 성매매업소들이 적발되는 등 한국의 퇴폐성문화는 이제 그 환부를 도려내기 어려울 정도로 심각하게 생활주변에서 공생하고 있다. 그 주변에서 먹고사는 인구도 상당수일것이고 쉽게 돋을 벌겠다는 풍조도 문제다. 때로는 지하에 숨어 은밀하게 또는 드러내놓고 위풍당당하게 비즈니스를 하고 있다. 뒤배경에는 썩은 경찰과의 유착 관계(부패 고리)가 형성돼 있다.
고질적인 정치 후진성과 만연된 퇴폐 성문화는 한국이진정한 선진국으로서 나아가는데 해결해야 할 가장 큰 걸림돌이다. 한국 사회의 축소판인 해외 동포사회에도 그 부작용이 만만치않다. 미국 LA에서 성매매의 80% 이상이 한국인과 관련돼 있다는 수치스러운 사실은 한 사례에 불과하다.  
어쩌면이 두 이슈는 한국 사회에서 가장 먼저 도려내야 할 환부일 수 있다. 문제는 제거하기가 매우 힘들다는 점이다. 영영 불가능할것이라는 부정적인 전망도 있다. 그 이유는 한국 사회의 병폐인 '이중성', 체면 등 문화와 사고방식, 일상 습관과도 밀접돼있기때문이다. 흡연 습관 때문에 금연이 어려운 것과 마찬가지라는 주장이다.
시민단체가 고발한안마시술소ㆍ단란주점ㆍ노래방ㆍ이발소에서의 변태영업은 겉과 속이 다른 사회일수록 번창한다는 특성이 있다. 한국은 이런 독버섯이자라는데 필요한 조건을 훌륭히 갖춘 나라다. 경제 규모도 크고 유흥, 접대 문화가 여전히 번창하고 있다. 직장인 사회에서 이런업소를 통해 지출되는 이른바 눈 먼 돈이 어마어마한 규모다. 기업형 성문화가 기승을 부리는 이면에는 몇 년만 잡히지 않고 영업을할 수 있으면 떼 돈을 벌수 있다는 한탕주의 욕심 때문이다. 생활 주변에 만연된 퇴폐 성문화 풍조가 이대로 방치될 경우 언젠가암 때문에 환부 전체를 도려내야 할 정도로 심각한 문제를 초래할 것이 분명하다. 더 늦기 전에 손을 써야 한다고 시민단체가 나서철저한 단속을 촉구했지만 이 문제는 한국 사회의 술/유흥 문화 행태와 관련된 것이기 때문에 의식의 일대 전환이 있기 전에 사실상대안이 없다. 의식 전환과 더불어 건전한 성문화 인프라를 구축하는 것도 한 방법일 수 있다. 성시화 운동이 시드니 보다강남구에서 절실하다는 말이 나올 판이다.  
 고직순 편집국장

장동건,고소영 열애,결혼할라나?

'15년 인연' 장동건-고소영, 결혼 전제 열애중

스포츠한국 고규대기자 enter@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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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갑내기 배우 장동건(37)과 고소영이 결혼을 전제로 열애에 빠졌다.

장동건과 고소영은 국내 연예계의 대표적인 미남미녀 스타여서 이들의 만남 자체만으로도큰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더욱이 두 사람은 동갑내기로 15년 넘게 인연을 맺어온 터라 결혼까지 염두에 두고 사랑을 키워온 것으로 전해졌다.

장동건의 한 측근은 "친구 이상의 감정을 갖게 된 건 2년 남짓된 것으로 알고 있다. 둘 다 결혼적령기라서 결혼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고 말했다.

두 사람의 열애는 장동건이 고소영이 살고 있는 서울 강남구 논현동 인근으로 이사하면서 시작됐다. 데뷔 초기부터 서로를 잘 알고있는 데다 걸어서 10분 남짓한 지척에 살게 되면서 자연스럽게 만남이 잦아진 것으로 전해졌다. 또 다른 측근은 "말 그대로 어릴적부터 서로를 알게 된 사이라 두 사람의 사랑이 시작되자마자 금세 단단하게 성장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장동건과 고소영의 열애가 공개되면서 남아있는 궁금증을 두 사람이 결혼에 골인할지 여부다. 이미 일부 네티즌은 선남선녀의 만남을놓고 축하의 말과 부러움의 시선을 동시에 내놓고 있다. 더욱이 서울 강남에 위치한 한 유명 웨딩드레스 업체에 고소영이 맞춤의상을 준비하러 왔다는 소문까지 덧붙여지면서 결혼 초읽기라는 분석마저 나오고 있다.

장동건의 소속사 측은 "좋은 감정을 갖고 있는 건 맞다. 하지만 아직 결혼 이야기를 꺼내는 건 섣부르다"고 말을 아꼈다.


노인과 누룽지 음식




양로원에 가면

                                    시인,소설가:김명동
                                                     <사>호주한국문학협회 부회장

누룽지가 먹고 싶어도
그 잘난 전기밥솥은 누룽지를 만들지 못했다
자꾸만 어린 시절로 돌아가는 노인네는
간병인에게 투정을 하고
어느 날인가 누룽지만 전문적으로 만드는 기계를 샀다
멀쩡한 밥 두 그릇인가 세 그릇인가를 다져놓고
피자같이 생긴 서양식 누룽지를 얻었다
노인네는 자꾸만 고개를 갸우뚱거리며
그 맛이 아니라고 한다
짜증난 간병인도 그 맛이 아닐 것이라 했다
한 솥에서 밥도 만들어지고, 덤으로 누룽지도 만들어져야
제 맛인데, 누룽지만 모여 있으니 참 요상하고
맛도 그맛이 아니다
노랗게 달 떠서 주걱으로 어렵게 그 틈새를 헤치면
타각, 톡하고
맛나게 떨어져 나오던 누룽지
'다 먹으면 어떡해. 숭늉 할 것 없잖니'
귀한 양식 걱정에 어머니 잔주름 펼 날 없던 그 날에도
그렇게 어울려 살더니만
이제는 흰밥만 모여 사니 누룽지가 살 곳이 없다
간병인은 짜증만 더하고
철없어진 노인네는 누룽지 타령만 하는구나
누룽지도 홀로 있는 누룽지는
그맛이 아니더라, 정말 그 맛이 아니더라

처가와 변소는 가까우면 편리하다



뒷간과 처가는 가까이 있으면 편리하다

왜냐하면 급할때 애들 봐줄어른이 필요하거나
마누라가 무슨일로 저녁을 못할때는 편리하기 대문이다
요즘변소는 수세식이다
옛날의 푸세식이 아니라서 코막고 볼일보던 시절이 아니기 때문이다

장모님을 엄마라고 부르는 철부지가 살기편한 세상이다




플루백신 11.16부터 저학년접좋시작 시사

저학년도 16일부터 신종플루백신 접종
중앙약심 "9세이상 1회 접종"… 3세미만은 추가 임상시험

(서울=연합뉴스) 하채림 기자 =
신종인플루엔자 백신이 18세 이하 소아·청소년용으로도 허가된다.

3일 보건복지가족부에 따르면 식품의약품안전청의 의약품 자문기구인 중앙약사심의위원회(중앙약심)는 이날 회의를 열고 18세 이하소아·청소년 대상으로 실시한 국산 신종인플루엔자 백신의 임상시험을 검토한 결과 3~18세에 대해 사용을 승인하는 것이 타당하다는결론을 내렸다.

이번 소아·청소년 임상시험 결과에 따르면 9세 이상은 1회 접종으로 충분한 항체생성률(70% 이상)을 보인 반면 9세 미만은 국제 기준에 미치지 못해 2회 접종으로 가닥이 잡혔다.

다만 접종시기가 지나치게 지연되지 않도록 임상시험 2차 접종 결과를 기다리지 않고 9세 미만도 우선 1회 접종을 실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보건당국은 이에 따라 9세 미만의 초등학교 저학년도 9세 이상과 마찬가지로 16일(특수학교 11일)부터 신종인플루엔자 백신을 접종할 방침이다.

보건당국 관계자는 "1차 접종 후 3~8세의 항체생성률을 볼 때 두 차례 접종 후에는 국제기준에 충족하는 결과를 얻을 것으로 전망된다"고 허가 배경을 밝혔다.

그러나 항체생성률이 극히 낮게 나온 3세 미만에 대해서는 승인을 보류하고 일단 2회 접종 결과에 따라 허가 여부를 결정하되, 두차례 접종에도 만족할 만한 항체생성률을 보이지 않을 경우 조건을 바꿔 추가 임상시험을 실시하는 등 대안을 마련하라고 중앙약심은권고했다.

이에 따라 3세 미만 유아에 대해서도 성인과 동일한 용량을 투여하는 임상이 조만간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

이 관계자는 "외국의 경우에도 3세 미만은 항체생성률이 낮아 성인용량 임상을 다시 실시하는 움직임"이라고 말했다.

식약청은 중앙약심의 논의 결과를 검토해 4일 소아·청소년 대상 허가 결정을 발표할 계획이다.


성,아는만큼 즐겁다-공부해서 남주나

[위풍당당 性교실] "아는 만큼 즐길 수 있답니다"


"결혼한 지 10년째인데 부부관계를 할 때마다 아파요." 이 여성 환자는 오르가슴은 물론 본인의 성감대에 대해서도 잘 알지 못했다.

"섹스에 대해서 전혀 모르시는 것 같네요. 공부를 좀 하셔야겠어요." "네, 공부라니요? 이런 것도 공부해야 하나요." 많은 사람들이 섹스는 그저 본능에 따라, 몸이 이끄는 대로 하면 된다고 여긴다.

하지만 단언컨대, 섹스는 아는 만큼 즐길 수 있다. 생각해 보면 항상 하던 대로 수십 년 동안 한 가지 방식으로만관계한다면 얼마나 지루할까. 여러 환자들과 성상담을 하면서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자신과 상대방의 몸에 대해 잘 몰랐다. 섹스의의미나 방법에 대해서도 역시 잘 알지 못해 어디서부터 이야기를 해야 할지 모를 때도 있었다.

한 제약회사가 다국적 기혼 남녀를 대상으로 부부 성관계 만족도를 조사한 결과, 한국 남성 52.3%, 여성 31.3%로일본에 이어 가장 낮았다. 이처럼 만족도가 낮은 것에 대해 한국 남성들은 '성관계 횟수가 적다(32%)', '아내가 테크닉이없다(24.7%)', '부인이 성관계에 관심이 없다(23.3%)' 등을 지적했다. 반면 한국 여성들은 '남편이 성관계 전후의분위기 조성에 무심하다(26%)', '남편이 자신의 성적 욕구만 생각한다(20.7%)', '배우자가 싫증난다(12.7%)'라고응답했다.

"그래, 우리 집하고 똑같네", "바로 내 얘기야"라고 여길 사람들도 있을 것이다. 이는 부부 간 대화가 부족하고 성에 대해 아직 무지하다는 것으로 많은 공부가 필요하다는 방증이다. 부산의료원 비뇨기과 과장


토끼남성의 비애-조루

‘토끼(?)’ 남성의 비애




결혼 적령기에 있는 박모군(27)은 잘생긴 외모와 건장한 체격으로 주위 여성들로부터 큰 인기를 누리고 있는 남성이다. 그러나그에게는 말 못할 걱정거리가 하나 있었다. 멋있는 외모와는 어울리지 않게 밤만 되면 어김없이 ‘물건’이 ‘토끼’로 변해버리고마는 것. 그의 외모에 반했던 여성들도 ‘밤일’을 치르고 나서는 실망하는 기색이 역력하곤 했다.

그러던 어느 날 순진한(?) 여성과 잠자리를 같이 할 기회가 생긴 박군, 나름대로 ‘굉장한’ 작전을 세웠다. 여성이 자신의 조루를 눈치채지 못하도록 사정한 후에도 피스톤 운동을 멈추지 않기로 한 것.

하지만 박군의 계산은 여지없이 빗나가버리고 말았다. 역시나 일찍 사정을 한 후 열심히 헛수고를 하는 박군에게 여성이 한숨을 내쉬며 한마디 했던 것.

“웬만하면 그만 하지 그래요….”

인류의 조상에게 조루는 생존을 위한 중요한 조건 중 하나였다. 맹수들을 상대로 먹을거리를 쟁취해야 했던 인류 최초의 조상들로서는한가롭게 섹스를 즐길 여유가 없었던 것. 지금도 밀림에서 생활하는 대부분의 동물들의 섹스 시간은 10초를 넘기지 못한다.

그러나 오늘날 인간세상은 더 이상 이 같은 밀림의 법칙이 적용되지 않는다. 오히려 남성으로서 대접받기 위해서는 10분은 기본일 판이다.

조루의 기준은 사실 모호하다. 삽입한 뒤의 시간이나 왕복 횟수를 따질 수도 있으나 적어도 자신의 의지에 반해 사정하거나 상대방이원하는 만큼 만족시킬 수 없다면 조루라고 정의할 수 있다. 조루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우선 원인부터 분석할 필요가 있다. 섹스에대한 불안감에서 비롯된 심리적 요인 때문인지, 단순히 귀두의 감각이 너무 예민해 사정 조절이 힘든 기질적 요인인지 알아내야한다. 심각한 경우가 아니라면 두 가지 모두 꾸준한 훈련으로 치료가 가능하다. 하지만 진솔한 대화, 충분한 전희 등 서로간의배려야말로 조루를 예방하고 치료하는 데 가장 중요한 요소일 것이다.   (끝)


전훈석/ 마노메디 비뇨기과 원장

보신탕 먹으면 어떠냐


ad_random = Math.floor(Math.random()*3+1); if (ad_random == 1){ document.getElementById("art_promotion").innerHTML = "<\/iframe>"; } else { document.getElementById("art_promotion").innerHTML = "<\/iframe>"; } “강아지? 먹으면 뭐 어때?”
미국의 유명 소설가인 조나단 사프란 포어(Jonathan Safran Foer)는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 저널에 기고한 글에서“보신탕을 먹는 게 뭐가 문제냐”고 전했다. 포어는 ‘모든 것이 밝혀졌다’ ‘엄청나게 시끄럽고 믿을 수 없게 가까운’ 등의소설로 국내에도 친숙한 소설가다.

‘프랑스 사람들은 강아지를 끔찍이도 아끼지만, 말을 식용한다’ ‘스페인 사람들은말을 끔찍이도 아끼지만, 소를 식용한다’ ‘인도 사람들은 소를 끔찍이도 아끼지만, 개를 식용한다’ 포어는 조지 오웰의 소설‘동물 농장’에 나온 부분을 인용해 “모든 동물들은 평등하지만, 저마다 ‘평등한 기준’이 다 다르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포어가 말하는 ‘개를 먹지 말자는 반대편의 논리’는 다음과 같다.

첫째, 애완동물을 먹지 말자는 것. 하지만 개가 식용되는 지역마다 모두 개가 애완동물은 아니다. 또 애완동물이 없는 사람들은 어떡할까? 그들이 저녁만찬으로 개를 먹으면 우리는 뭐라고 반박할 수 있을까?

둘째, 일정한 지적 수준을 가진 동물을 먹지 말 것. 만약 개가 우리가 말하는 ‘지적 수준’을 갖고 있다면 개한테 좋은 거다.하지만 사람에 따라 돼지, 소, 닭도 그런 지적 수준을 가지고 있다고 느낄 것이다. 여기엔 심한 장애나 결함을 가진 사람들도포함될 수 있다.

이 같은 반대편의 논리는 일종의 ‘금기시된 습관’이다. 애완동물인 개를 식용대상으로 삼는 것은자신의 용변을 가지고 손으로 장난을 치고, 여동생에게 키스를 하는 것과 다름 없다. 물론 ‘여동생 키스’나 ‘용변 손장난’ 등은보편적으로 좋지 않은 행위. 그러나 개를 식용하는 것은 여러 지역에서 금기시되고 있지 않다. 제대로만 요리한다면 개고기는 그어떤 육식류보다 안전하고 건강식이다.

따지고 보면 개고기만큼 ‘혈통’을 따져가며 먹을 ‘품위있는' 고기도 없다.4세기 고대 무덤에선 다른 동물들과 함께 개고기도 같이 요리했다는 벽화를 발견할 수 있다. 고대 그리스 의사 히포크라데스는“개고기는 힘의 원천”이라고도 했다. 다코타 인디언들은 개의 간장(肝腸)부위를 즐겨 먹었으며, 하와이 사람들도 개의 뇌와 피를먹었다.중국과 한국인은 일종의 치료 목적으로 먹었다.

미국에서는 300만~400만 마리의 개와 고양이가 각동물보호센터에서 안락사 당한다. 그 시체는 고스란히 식물을 심고 생산하는 먹이사슬의 일부가 된다. 더 이상 굳이 ‘개고기는먹으면 안 된다’느니, 하는 중간 단계를 생략해도 우린 이미 개를 먹고 있다는 것이다. 만약 우리가 ‘개는 개’이라는 인식과함께, 각자 저마다 용도로 개를 키우면, 큰 힘을 들이지 않아도 지속 가능한 육식생활을 영위할 수 있다.

음식마저‘합리성’을 따질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 음식은 문화고, 습관이고, 정체성이고, 열망이다. 공장 방식의 축산 농장이 얼마나잘못됐는지 우린 수 많은 영상자료로 확인해왔다. 개를 식용하는 것은 완벽하게도 합당한 일이다. 우리의 ‘합리성’ 이전에 본능이먼저이고, 그게 가장 중요한 것 아니겠는가.


여자의 관심

관심 없다 하면서
은근히 관심갖는게 여자고¸
못생겼다 하면서한번 더 쳐다보는게 여자고¸


 



싫다 하면서
연락 안오나 확인하는게 여자고¸
여자는 자존심 있고
쉬워보이면 안된다고 하지만,
좋아하는 사람앞에선 어쩔수없는게 여자고¸






사소한거 해준것도
속으로 감동하는게 여자고¸
웃는모습,우는모습,화난모습,짜증내는모습,
사랑하는 사람앞에선
이뻐보이고 싶은게 여자고¸






잘생기고,키크고,매너있고,돈있고,
능력좋은 남자를 찾지만
결국엔
자기가 좋아하는 남자를 찾게되는게
여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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