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와 거시기의 차이점
1. 골프는 잔디 위에서 그것은 이불 위에서 한다.
2. 골프는 많이 칠수록 얻어듣지만 그것은 칭찬받는다.
3. 골프 홀은 커야 좋은데 그것은 홀이 적을수록 환영 받는다.
4. 골프의 러프는 신경질 나지만 그것은 풀이 길수록 신이 난다.
5. 골프장은 업ㆍ다운이 심하면 게임이 짜증나지만 그것은 심할수록 게임이 즐겁다.
얼마 전 퇴근 길 지하철에서 어디선가 요란한 껌 씹은 소리가 들렸다. 뒤를 돌아보니 외모도 귀여운데 소리를 내며 “짝짝’” 껌을 씹고 있는데 미니스커트에 다리를 꼬며 시선을 받고 싶은 듯 앉아 있다. 그러면서 생각한 것은 ‘귀여운 외모에 미니스커트까지 좋았는데 그녀의 껌 씹는 태도가 분명 아쉽다’ 라는 생각을 했다. 여자가 봐도 그녀가 쉬워 보이는 스타일이라고 생각이 들 정도니 말이다.
사람들은 가끔 이런 말을 한다. “사람이 가벼워 보인다” 또는 “그 여자 쉬운 여자로 보인다“ 라는 말들을 하곤 한다. 사람들이 이런 말을 하게 만드는 상대는 대체적으로 스타일에 문제가 있다. 스타일이란 패션뿐만 아니라 태도, 말투 그리고 기본적인 정보력을 가지고 있는 것에 따라 전체적인 스타일이 좌우되는 것이다. 그래서 스타일에 있어 상대방에게 불편함을 주거나 비호감을 준다면 가볍고 쉬운 사람으로 여겨지게 만들 수 있다.
사람들은 어떤 부분에서 가볍고 쉬운 사람으로 생각하게 만들까?
1. 말투와 태도에 문제가 없나?
어쩌다 거리에서 옹기종기 모여 있는 여자들을 보면 입에서 나오는 말은 거의 욕을 섞어가면서 건들거리는 행동으로 대화하는 장면을 본다. 예쁜 외모에 옷도 잘 입었는데 입에서 나오는 말은 거의 욕설이다. 사람들이 지나가면서 어이없다는 표정을 지으면 그녀들은 ‘왜 쳐다 봐’ 하며 마치 비웃는 듯한 표정을 오히려 짓는다. 거리를 걷다보면 참 많이 이런 장면을 본다. 이렇게 예쁘지 않는 말과 행동은10~20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장면이지만 가끔은 전혀 생각지도 못한 사람에게도 볼 수 있다.
그녀가 입을 열기 전 그리고 정체된 모습만 봤을 땐 보통 사람 또는 매력적인 사람으로 생각했는데 말과 행동, 즉 언행에서 좋은 첫인상을 깨지게 만드는 사람도 있다. 말투는 경박스럽고 거칠고 큰 목소리로 상대방을 정신없게 만들게 한다면 피하고 싶은 상대가 된다. 말투와 함께 행동(태도)에 있어 교양 또는 배려 있는 행동보다 시선을 받기 위한 오버스러운 행동이나 '이해불가'한 행동을 한다면 말투와 행동으로 단번에 자신의 이미지를 추락시키면서 가볍고 쉬운 사람으로 여겨지게 만든다.
2. 호감을 주는 패션인가?
요즘은 패션에 특별한 기준이 있기보다는 각자의 개성을 돋보이게 하는 연출이 스타일리시하고 매력적이다. 하지만 아무리 개성이 강조되는 시대라고 하지만 상대방에게 불편을 주는 패션은 그닥 환영받지는 않는다. 트렌디한 아이템으로 멋진 스타일링을 해도, 노출을 과감하게 하는 패션도 상대방에게 호감을 주기보다 가볍고 쉬운 여자로 보인다면 분명 매력적이지 못한 패션이다. 반대로 패션에 무감각한 사람도 사람들에게 호감을 줄 수 없을 것이다. 상황에 어울리지 않는 엉뚱한 옷차림으로 초대한 사람을 대략 난감하게 만들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자신도 사람들에게 매력적인 사람으로 보이지 않게 된다.
사람들에게 섹시한 이미지를 주고 싶어 과감한 노출패션을 했어도 상황에 어울리지 않는다면 또는 자신의 이미지에 맞지 않는 노출이라면 쉬운 여자로 생각하게 한다.
3. 기본적인 정보력은 부족한가?
한 남자 지인이 소개팅을 한 후 애프터 신청을 하지 않았다고 한다. 이유를 들어 보니 그녀가 너무 기본적인 정보력부족으로 소통할 수 없다는 이유를 말했다. 우리는 “너무 전문적인 대화로 상대방을 불편하게 만든 것이 아닌가” 라고 했지만 그는 이렇게 말했다. “ 그녀도 사회활동을 하는 프리랜서 여성으로 적어도 기본적인 상식과 정보는 있어야 하지 않나요? 이런저런 가벼운 대화를 하다가 주제가 없어 요즘 G20 정상회의 때문에 삼성역에서 가방 검문을 받았다고 하니 어색한 미소로 G20...을 들었는데 뭐냐고 하더라고요. 참 어이없었죠. 거기다 대화중에 무슨 단어를 말하면 잘 이해를 못해 대화가 어려웠죠. 제가 뭐 어려운 전문적인 용어를 사용하는 것도 아닌데 상당부분을 이해를 못하더라고요. 아무리 세상물정 모르는 사람이라고 적어도 사회적으로 이슈 되는 부분 또는 기본적인 상식은 알아야 하는 것 아닌가요?“ 하면서 기본적인 정보력이 없는 부분에 아쉬워했다. 물론 사랑한다면 지식이나 정보력 따윈 크게 문제가 될 수 없을 수 있다. 하지만 사회생활에 있어서 기본적인 정보력이 없다면 분명 대화에서 밀리게 되며 말 없는 사람이 된다. 즉 사회생활에서 융화하기 힘들다는 단점과 사람들에게 쉬운 상대 그리고 자신관리를 못하는 사람으로 비추어지게 된다는 것이다
“아줌마는 아까침부터 천국, 천국 해싼디(말하는데) 천국이 어디 있다요?”



귀를 비비고 빨갛게 되도록 자극한 뒤 잠자리에 드는 것
이라고 한다.
삼국지 유비는 귀가 어깨까지 축 늘어질 만큼 늘 귀를
만졌다고 전한다.한방에서도 이침(耳針)이라 하여 귀를
인체의 축소판으로 보고 서로 상응하는 부위에 침을 놓아
치료했다고 한다.
귀의 중앙에 세로로 꼬리모양으로 크게 부풀어져있는 부분을
대이륜이라 해 척추에 대응된다. 귀의 위쪽 부분은 엉덩이와
다리에 해당하고, 귓불은 머리부분이 된다.
귓구멍의 입구부분은 내장과 관련이 있는 반사구가 밀집되어
있다.귀를 잡아당기는 방향은 귀 윗부분은 위쪽으로, 가운데
부분은 양옆으로 잡아당기며 밑부분은 아래쪽으로 잡아당기는
것이 기본이다.
귀는 평소에 자주 손을 대지않는 부분인 만큼 매우 민감하다.
따라서 잡아당기는 강도는 가볍게 통증이 느껴지면서 기분이
좋을 정도가 적당하며 너무 세게 잡아당기는 것은 좋지 않다.
귀 잡아당기기는 한번에 약 1분 정도, 30~50회 가량 시행한다.
그러나 귀에 상처가 있거나 귓병을 앓고 있는 사람은 하지 않는
것이 좋다. 귀를 잡아당기기 전에 양 손바닥을 비벼서 손가락을
따뜻하게 해주는 것이 귀 잡아당기기의 효과를 높여준다.
▶ 고 혈 압
귓바퀴 뒤 움푹 패인 곳을 누른다.
무리했거나 일시적 흥분이 원인이 되어 혈압이 높아진 경우에는
귀 잡아 당기기로도 충분한 효과를 볼수 있다. 귓바퀴의 위쪽 뒷
면을 만져보면 움푹 패인곳이 있는데 이곳을 '강압구'라고 한다.
우선 귀 뒤쪽에 있는 강압구에 엄지손가락을 대고 귀 표면을
검지로 눌러준다.이렇게 누른 채 귓불의 밑부분까지 쓸어내리며
잡아당겨 준다.
양쪽 귀를 동시에 7~8회 반복한다.!
또 귓불을 당겨주면 뒷목 부위의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주고
고혈압 환자 특유의 뒷목이 뻣뻣해지는 증상을 부드럽게 해준다.
늘 혈압이 높은 사람이라면 습관적으로 아침에 잠자리에서
귀 잡아당기기를 해주면 하루종일 맑은 정신으로 지낼수 있다.
▶ 두 통
귓불을 잡아당긴다. 간단한 습관성 두통이나 스트레스로 인한
증상일 때는 귀 잡아당기기로 해결할수 있다. 두통은 혈관이
확장되거나 수축될 때 일어나는 현상.
고혈압으로 뒷목이 뻣뻣해질 때와 마찬가지로 귓불을 조금 세게
잡아당겨 주면 두통이 곧 사라진다. 만성 두통으로 인하여 고생하는
사람들은 수시로 두통의 반사구를 잡아당기는 것이 좋다.
▶ 눈이 침침할 때
귓볼을 늘려 아래로 잡아당긴다.
눈이 침침해지는 원인은 크게 두 가지. 노화현상에 의한 것과
피로에 의한 것이다. 노화에 의한 눈의 피로는 심하면 백내장
으로 진행될수도 있다.
귀 잡아당기기를 습관화하면 눈이 침침해지는것을 막을수있을
뿐만 아니라 백내장의 진행을 예방할수 있다.또 장시간의 시험
공부나 TV 시청, 컴퓨터 작업 등으로 피로해진 눈을 회복시키는
데도 효과적이다.
눈의 반사지점은 귓불의 한가운데 있다.귓불 가운데를 엄지와
검지로 누른 후 밑으로 잡아당긴다.처음에는 약간 강한 듯하게
누르면서 약 50회 정도 계속해서 반복한다.
▶ 정력 감퇴
귓볼 위 돌기를 얼굴 쪽으로 잡아당긴다. 정력은 나이 들면서
감퇴되어 가는것이 보통이지만 피곤함이나 스트레스가 원인이
되어 감소되는 경우도 있다.
정력과 관계가 깊은것은 고환의 반사지점이다.남성의 경우에는
그곳을 자극함으로써 정력이 증강되고 스태미너가 생기게 된다.
귓불의 위쪽에는 작은 돌기가 있는데 이 돌기의 안쪽이 고환의
반사지점이다. 이곳에 검지 손가락을 깊숙이 넣어 돌기 밑으로
손가락을 거는 듯한 느낌으로 얼굴 쪽을 향하여 잡아당긴다.
그런데 돌기 부분의 가장 아래쪽으로는 내분비와 난소의 반사
지점이 있다. 따라서 이 지점을 자극하면 호르몬 분비가 원활
해져 정력증강에 한층 효과적일 뿐만 아니라 피부를 윤택하게
가꾸어 주기도 한다.
▶ 소화불량
이륜각 위 오목하게 들어간 지점을 자극한다. 귀의 색이 누렇고
귓구멍이 작으며 귀가 얇으면 만성 위장병의 위험이 있다고 한다.
이런 상태가 아니라도 식욕이 없거나 트림을 하고 배에 가스가
잔뜩 차 더부룩하다면 장이 안좋은 것이다. 대장, 소장, 십이지
장의 반사구는 귓구멍 위 꼬리처럼 생긴 이륜각 바로 위의 오목
하게 들어간 지점이다. 이 지점을 돌아가면서 자극한다.
귀 전체를 돌아가면서 자극해주는 것도 장을 튼튼하게 하는 한 방법.
▶ 어깨 결림·요통
귀 중앙 대이륜 주변을 자극한다. 어깨 결림이나 요통은 건강
상태를 깨뜨리는 원인.이럴때 귀를 통해 통증을 해소할수 있다.
어깨, 허리의 반사구는 귀 중앙에 크게 불룩 튀어나온 대이륜 주변.
이곳을 바깥쪽으로 잡아당기면서 목을 위로 쭉 늘려본다든지
전, 후 좌우로 돌리면 더 큰 효과를 볼수 있다.






수박이 왜 수박일까요?
-그럴 수 밖(박)에..
그럼,만두는 왜 만두 일까요?
-그럴 만두하지....
만두2개를 뭐라고 할까요?
-그만두게.(?!)

남편의 보양식
“나는 미꾸라지를 갈아 추어탕 끓여주면 괜찮던데?” “모호하게 괜찮다는 게 뭐니? 확실하게 좋아야지.” “응 좋은 것 같아! 호호.” “그래 그럼 우리도 이참에 추어탕으로 바꿔!” “내가 아는 언니는 장어는 기본이요, ‘요강을 뒤집는다’는 복분자도 쉴 새 없이 사들이던데. 남편이영 힘을 못 쓴다며 애를 태우는 걸.” “이렇게 좋은 것 다 해 먹이는데 바깥으로 나돌면 어떡하지?” “뭘 어떡해. 확 꺾어 분질러야지~! 호호호.” 최근 한 식당에서 늦은 점심을 먹던 중이었다. 옆자리에서 일단의 주부들이 여름철 남편 보양식에 대한 정보를 나누는 것을 우연찮게 듣게 됐다. 민간에서떠도는 여름철 보양식과 정력식품이 쏟아져 나왔다. 웬만한 영양사는 뺨치는 수준이었다. 추어탕은 칼슘과 비타민, 단백질 등 고단위 영양제가 함유된음식이라느니, 장어는 양질의 단백질과 지방이 있어, 해독 작용과 함께 고혈압, 당뇨 등 성인병 예방에 좋다느니 줄줄 꿰었다. 한국 남성들이 정력 강화를 위해 몬도카네식 보양식 열풍에 빠져든 것은 어제오늘의 이야기는 아니다. 우리에겐 동남아의 ‘보신관광’이라는 어휘도 낯설지 않다. 남성들의 보신에대한 강한 열망이 여성들에게도 전이된 것일까. 아내의 정성 또한 지극하기 그지없다. 이날 아내들의 걸쭉한 수다를 들으면서 비뇨기과 전문의이자 성의학자로 서 끼어들고 싶은 충동을 여러 번 느꼈다. 왜냐하면 정작 중요한 것을 빠뜨리고있다는 안타까움이 강하게 들었기 때문이다. 점잖은 체면에 끼어들지 못해 하고 싶은 이야기를 못했으나 지면을 통해서라도 정확한 정보를 주는 것이전문의로서 당연한 도리일 성싶다. 남편의 기력 회복과 정력 강화를 위해 보양식을 해주는 것은 탓할 일이 아니다. 하지만 아무리 몸에 이로운 정력식품이라도 음식은 그저 음식일 뿐이다.그것이 약이 될 순 더더욱 없다. 한 이불을 덮고 자는 부부는 배우자의 건강을 시시각각 체크할 수 있는 훌륭한 진단기라 할만하다. 만일 사랑하는남편이 확실히 예전 같지 않다면 음식만 갖고 어떻게 해보려고 하는 것은 근본적인 접근이 아닐 수 있다. 도대체 남편이 요즘 왜 이토록 힘을 못쓰는지 정확한 원인을 찾아내야 한다. 특히 갱년기를 맞은 40대 이후 남성이라면 그렇다. 심리적 또는 기질적 요인이 있는 것은 아닌지 정밀 검진을받아보는 것이 옳다는 소리다. 그 뿐만이 아니다. 아무리 보양식을 먹어도 과도한 음주와 흡연에 과식하며, 전혀 운동을 하지 않는 잘못된 습관을 가지고 있다면 밑 빠진 독에 물붓기가 될 수 있다. 보양식이 제대로 효과를 내려면 나쁜 생활 습관을 고치는 것이 우선돼야 한다. 세계적인 성의학자들이 발기부전에 가장 좋은 방법으로운동을 첫손에 꼽는 것은 이런 이유에서다. 아내들이여, 남편의 정력이 예전 같지 않다고 느껴진다면 보양식만 들이댈 것이 아니라 남편이 올바른 생활 습관을 갖도록 도와줄 것이며 그래도 개선되지않는다면 전문의에게 진단받도록 유도하는 것이 남편 건강을 위한 가장 현명한 길임을 명심하시길~!

오르가슴이란 건 말이야, 알고 봤더니 ‘질안의 주름 잡힌 근육이 5~6초 정도 빠른 속도로 파르르 떨리는 현상’이라는거야. 어떻게 하면 오르가슴을 느끼느냐에 관해서는 두 가지 학설이 있더구나. 한 가지는, 오르가슴을 느끼는G-spot이라는 게 있어서 그곳을 자극하면 오르가슴을 느낀다는 설이야. 요도 아래쪽의 단단한 조직으로 자극하면 사정과 닮은 현상을 일으키는 부분이있는데 이 부분을 G-spot이라고 한대. G-spot은 질 입구로부터 3∼4cm 안쪽 위 부분에, 동전 모양에 크기는 완두콩 정도인데 자극을 가하면 팽창을 해. 또 한 가지 설은 클리토리스를 자극하면 오르가슴을얻게 된다는 것인데, 나는 왠지 이게 더 맘에 들어. G-spot을 자극해서 얻어지는 오르가슴이란 게 결국은 남자가 없으면 얻기 어렵다는 거잖아.남성 성기에 의한 자극이 필수불가결이니까. 뭐, 사람마다 체질이 다르고 입맛이 다르듯이 오르가슴을 느끼는 포인트도 다 다르다니까 두 가지를 모두염두에 두고 있는 게 좋을 거야. 일 단 오르가슴을 느끼게 되면, 클리토리스가 타는 듯이 뜨거워지고 가늘게 떨리기 시작해. 갑자기 질 내부에도 열이 오르고 그 다음엔 질 안쪽에서수축이 일어나지. 온몸의 근육이 완전히 긴장해서는 다리가 굳어지고 손가락 끝까지 힘이 뻗치는 느낌이 들어. 눈이 저절로 감기고 하반신에서 발작적인경련이 일어나기도 해. 왜 소설책 같은 데 보면, ‘허리가 활처럼 휜다’는 표현이나오잖아. 그게 바로 이런 경련을 말하는 것 같더라. 또, 오르가슴의 강도에 비례해서 전신에서 땀을 흘린다고 해.
사람에 따라서는 ‘여성사정반응’이라고 해서, 남자처럼 액체를 사정하기도 한다는구나. 성감도가 높은 여성일수록 그 양이 많다니까, 사정반응을 보이는 여성은 그만큼 오르가슴을쉽게 느끼는 사람이라고 할 수 있지. 쉽게 말하면, ‘부러운 여자’야. ^^;;; 오르가슴을 느낄 때 기분은 어떤 줄 알아? 난 놀이동산에 가서 ‘바이킹’을 탈 때의 기분이더라. 아득해 지는 게, 앉았다 일어날 때 휘청하는, 일종의 현기증 비슷했다고 할까.산에 올라 운해를 내려다보거나 파도에 휩쓸리는 기분이라는 사람도 있어. 그런데, 이런 기분이란 게 좀처럼 뭘 말하는지 알 수가 있어야지. 각자의표현력이나 표현 방식 차이니까. 한 가지 중요한 것. 꽤 많은 여성들이 헷갈리는 게 있어. ‘가짜 오르가슴’이라고 할까. 삽입 후 ‘피스톤 운동’을 계속하게 되면 강한 흥분을 느낄 수 있는데 이건 한가지 행동을 집중적으로 반복할 때 얻게 되는 흥분이지. 이것 역시 상당히 짜릿하긴 하지만 분명 오르가슴과는 달라.그런데도, 꽤 많은 사람들이 이런 느낌을 오르가슴으로 착각하는 것 같더군. 오르가슴을 찾으려면 기본적으로 절대 조급해 하면 안 돼. ‘난 왜 안 되는 걸까?’ 하는 마음은 최악의 요소라고 할 수 있지. 여자의 성감은 개발되는 시간이 오래 걸리니까 성급해하지 않는 게 중요해.
![]() 아 이들이 이렇게 성기를 만지게 되는 계기는 대부분 우연히 이루어진다. 놀이를 하다가 우연히 성기가 책상 같은 곳에 닿게 되거나 혹은 부모와 같이 목욕을 하다가 부모의 몸에 성기가 닿았을 때 쾌감을 느꼈던 아이는 그 쾌감을 스스로 얻기 위해 책상이나 벽에 성기를 문지르거나 손으로 주무르기 시작한다. 아이들도 성기를 만지는 것은 창피한 행위라는 것을 알기 때문에 사람들의 눈을 피해 이런 행동을 하는 경향이 많다. 문제는 이러한 행동이 습관화된다는 것이다. 따라서 성기를 만지는 아이를 문제로 볼 경우는 장기간 습관화 된 아이들의 경우다. 성기를 만진다는 것은 신체를 만진다는 말이다. 자신의 신체의 존재는 이 세상에서 어떠한 것으로도 대체될 수 없는 확실한 것으로 항상 거기에 존재한다. 손을 뻗치면 언제든지 거기에 있으며 결코 자기를 배신하지 않는다. 그렇게 확실한 것을 만지게 되면 안심간을 얻을 수 있다. 다시 말해 그것을 계속 확인하지 않으면 안될 정도로 마음에 불안이 있는지도 모른다. 이처럼 문제행동으로서 성기를 만지는 것은 고독감이나 불안이 관계하고 있는 것이다. 예를 들면 지금까지는 혼자서 부모의 애정을 독차지하고 살았었는데 갑자기 동생이 생겨 자기가 따돌림을 받는 기분을 느낄 때, 이런 행동은 나타날 수 있다. 이처럼 아이들의 마음은 여러 가지 원인으로 매일 매일 흔들린다. 물론 마음은 흔들리면서 그리고 참고 견디면서 성장해 간다. 따라서 아이들의 마음이 조금도 흔들리지 않도록, 혹은 전혀 스트레스가 없도록 신경 쓸 필요는 없다. 아이들의 마음과 신체가 성장하기 위해서는 스트레스는 어차피 필요한 것이기 때문이다. 중요한 것은 아이들이 안고 있는 스트레스가 스스로 견딜 수 있는 범위를 넘지 않도록 주의하는 것이다. 만약 아이의 스트레스가 지나치게 크면 아이는 여러 가지 증상을 나타낸다. 바로 이때 부모는 아이의 스트레스가 크다는 것을 재빨리 인식해야 한다. 성기를 만지는 것도 바로 그 중 하나이다. 아 이가 성기를 만질 때, 너무 크게 나무라거나 야단을 치는 건 좋지 않다. 간혹 부모들은 '병원에 가서 수술해야 한다'거나 '오줌을 못 눈다' 등의 말을 해서 아이에게 협박을 하기도 하는데 이는 아이의 불안을 더 가중시킬뿐이다. 우선 그런 행동을 봤을 때, 그 행위 자체를 멈추게 하려 하지말고 성기가 불결하지는 않는지, 혹은 염증이 있는 것은 아닌지를 먼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는 아이들의 경우, 성기에 염증이 있다거나 혹은 가려워서 자꾸 긁거나 만지는 경우도 있기 때문이다. 만약 그렇지 않다면 평상시 아이에게 소홀하지는 않았는지 잘 생각해봐야 한다. 또한 위에서 말한바와 같이 성기를 만지는 행위는 일종의 쾌감을 얻기 위한 행동이다. 따라서 아이들이 성기를 만지는 행동에서 얻는 쾌감보다 더 많은 쾌감을 얻을 수 있는 놀이를 생각해봐야 한다. 그것은 두말할 것도 없이 부모의 관심이다. 엄마가 관심을 갖고 아이와의 놀이에 더 많이 배려해 준다면 아이는 성기를 만지고 싶은 생각따위는 금방 사라진다. |

시어머니가 미워하는 며느리 & 며느리가 싫어하는 시어머니
이 세상에 풀지 못할 문제가 없다해도 시어머니와 며느리 사이의 '고부갈등'은 좀 풀기 힘든 것같다. 왜 시어머니와 며느리 사이는 가까워지기 힘든걸까.
시어머니와 며느리, 그들이 싫어하는 며느리 이야기, 그리고 시어머니 이야기를 들어보자.
'고부갈등' 즉 시어머니와 며느리의 파워게임이다. '고부갈등'이란 같은 여자간의 집안에서 벌어지는 전쟁은
여자가 아들을 낳아 키워서 장가를 보내는 일이 시작된 후부터 끊임없이 이어왔고, 앞으로도 영원히 끝날 기미가 보이지 않는 인간사에서 가장 오랜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작은 전쟁이다.
한 집안의 두 여자간의 갈등을 어쩔 수 없이 지켜만 봐야 하는 남자들의 입장에선 잘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기도 하다.
그래서 괜히 끼어 들었다간 두 여자들로부터 동시에 양면공격을 당할 여지가 있다는 걸 잘 알기 때문에
가능한 그냥 내버려 두는 것이 좋다.
왜 시어머니와 며느리간에는 이토록 오랜 세월이 지나도록 계속 갈등이 이어져 오는 것인가?
중앙대학교 교수님이신 두 분께서 이에 대해 심층연구하셔서 그에 대한논문을 발표한 것이 있는데 그걸 들여다 봐도
고부갈등을 해결할 뾰족한 수를 찾아 볼 수가 없었다. 하지만 논문 내용중에는 고부갈등이 생기는 원인이 뭔지
짐작해볼 수 있는 내용이 있었는데 다름아닌 '시어머니가 며느리의 어떤 점을 미워하는지'
그리고 '며느린 시어머니의 어떤 점을 싫어하는지'에 대해 시어머니와 며느리들을 대상으로
각각 설문조사를 한 내용이 있어서 여기에다 옮겨 적어 본다.
* 시어머니가 미워하는 며느리 순위
1위 - 밖에 나가 집안 일에 대해 수다떨고 험담하는 며느리.
2위 - 시에미에게 꼬박꼬박 말대답을 하는 며느리.
3위 - 시에미의 습관이나 행동을 일일이 간섭하는 며느리.
4위 - 사치하고 낭비가 심한 며느리.
5위 - 시에미에게 집만 지키라고 하는 며느리.
6위 - 게으름을 피우는 며느리.
7위 - 자기 주장이 강하고 고집을 부리는 며느리.
8위 - 손주를 때리는 며느리.
9위 - 외출이 잦은 며느리.
10위 - 직업을 가진 며느리..
11위 - 친정나들이를 자주하는 며느리.
12위 - 손주들 교육에 극성부리는 며느리.
* 며느리가 싫어하는 시어머니 순위
1위 - 집밖에 나가서 며느리 험담하는 시어머니.
2위 - 친정식구 험담하는 시어머니.
3위 - 외출하거나 음식하는데 간섭을 하는 시어머니.
4위 - 거짓말하는 시어머니.
5위 - 신경질적이고 변덕이 죽끓듯하는 시어머니.
6위 - 며느리를 무시하는 태도를 보이는 시어머니.
7위 - 종교를 믿으라 마라 강요하는 시어머니.
8위 - 아침에 너무 일찍 일어나는 시어머니.
9위 - 지나치게 절약하거나 궁상을 떠는 시어머니.
10위 - 집안의 돈은 모두 아들이 번 돈이라고 주장하는 시어머니.
11위 - 자기 며느리를 다른 집 며느리와 비교하는 시어머니.
12위 - 시집식구들 앞에서 며느리를 책망하는 시어머니.
13위 - 자기 말엔 무조건 순종을 강요하는 시어머니.
14위 - 며느리의 직장생활이나 사회생활을 반대하는 시어머니.
15위 - 부부싸움에 끼어드는 시어머니.
16위 - 손주들을 너무 두둔하는 시어머니.


이제 막 연애를 시작한 커플들은 한 눈에 봐도 반짝반짝 빛이 나고 서로를 바라보는눈길이 그렇게
사랑스러울 수가 없다.
그런 커플이라면 굳이 커플 반지나 커플 티셔츠를 입지 않아도 ‘우리 지금 사랑하고 있어요~’라고 온 몸으로
외치고 있기 마련이라, “좋~을 때다.”란 말이 절로 나온다. 물론 잦은 닭살 행각에 눈이 시릴때도 있지만. 그러나… 강력본드마냥 매일 붙어 다니기만 해도 마냥 좋던 관계는 백일을 막 지나면서 슬슬수상한 낌새가
나타나기 마련인데 ‘백일 기념으로 뭘 받았네, 어디로 여행을 갔다 왔네’ 하며 행복해 죽을 것 같던 그들도,
얼마 지나지 않아 ‘아무래도 아닌 거 같아. 헤어질 때가 된 듯싶어’ 라거나 ‘첨엔 몰랐는데 볼수록 맘에 안 드는
구석이 한 두 개가 아니야. 짜증나 죽겠어.’라고 상대방의 험담을 늘어놓기 시작하는 때가 온다. 이 시기를 잘 넘기면 또 한동안은 그럭저럭 잘 지내게 되지만 다시 3개월쯤 지나면이제는
‘이 사람이 내가 좋아했던 그 사람이 맞나?’싶고, 옆에 있는 그녀 때문에 괜찮은 여자들은 다 놓칠것만 같아
슬쩍슬쩍 한 눈을 팔게 되기도 한다. 그렇게 연애질을 하는 동안 남자와 여자에게는 몇 번의 권태기가 찾아오게 되는데,그럴 때 어느 한쪽이 좀더
참고 봐주고 넘어가면 오래 가는 거고, 그렇지 않으면 ‘누구네 커플이 사귄 지 백일이래’라는 소식에 “좀 있음
인제 깨질 때 됐네”라고 시니컬한 반응을 보이는 판도라처럼 되는 거지 뭐. 어찌됐든 대개의 경우, 이런 권태기를 먼저 느끼는 쪽은 여자보다는 남자 쪽인 경우가많은데, 그래서 그런지
여자들이 많이 모이는 게시판에 보면 맨날 그 얘기가 그 얘기인 ‘연애할 때 밀고 당기기’
‘내 남자의 바람기 테스트’ ‘남자를 사로잡는 애무 테크닉’ 등등의 글들이 내 남자를 지켜보겠다는 수많은
여인네들의 열화와 같은 지지에 힘입어 높은 조회수를 기록한다.
여기에서 한 단계 더 나아가면 이제는 섹스와 권태의 관계에 대한 글들의 클릭질이많아지게 되는데
흔히 여자들이 생각하는 섹스와 권태의 관계는 1. 첫 섹스를 일찍 할수록 권태기도 일찍 오고 더 빨리 깨진다 2. 연애 초반에 섹스를 너무 자주하면 남자가 일찍 싫증 내서 결국 금방 깨지게된다 3. 남자가 원할 때 마다 Yes라고 하면 남자는 금새 흥미를 잃고 다른 목표물을찾는다. 4. 쉬운 여자는 매력 없다. 사귈 생각이 있는 남자와는 첫 데이트에서 섹스 하지않는다. 5. 섹스가 끝난 후 벗은 채로 돌아다니지 마라. 섹스 한번으로 너무 편하게 구는여자를 남자는 금방 질려 한다. 뭐 대충 이런 것들이다. 그래서 할 거 안 할 거, 볼 거 안 볼 거 다 본 사이의관계에서도 매번 섹스는
남자가 먼저 하자고 해야 마지못해 응하는 것처럼 굴거나, 하기로 해 놓고도 벗겨줄때까지 혼자서는 절대
옷도 먼저 안 벗는 여인네들이 많은 거다.
혹시라도 먼저 하자고 하거나 거침없이 옷 벗는 모습을 보고 남자들이 질려 하지는않을까 하는 걱정을
마음 한 구석에 갖고 있기 때문이다. 물론 첫 데이트 때 섹스하고, 원하기 전에 먼저 하자고 하고, 시작부터 지금까지여전히 자주 하면서도
어느새 만난 지 일년이 넘은 파트너를 갖고 있는 판도라도 있지만.
(헐~ 그러고 보니 기념파티라도 해야 할 것 같다. 한 사람을 일년 넘게 만나본게 이번이 처음이다;;) 아무튼 대부분의 여자들이 섹스에 대해서 소극적인듯한 태도를 보이는 속마음이, 실은섹스로 인한
권태기로부터 어떻게든 내 남자를 지켜보겠다는 발버둥일 수도 있다는 거다. 뭐, 그녀들의 그런 노력이 효과가 있는지 없는 지는 남자인 그대들이 더 잘 알고있을 테지만.


일본의 온천은 환경적 영향등으로 일본인에게서는 가장 즐거운 휴식의 방법중의 하나이다. 한국은 매일 샤워를 하는 문화라면, 일본은 매일 욕조에 물을 받아서 몸을 담구는 탕의 문화이다. 이런 일상에서 온천혹은 대중탕을 즐기는 편이다. 하지만 가족탕에 가면 타인을 의식하지 않고 편안하게 즐길 수있다. 물론 가족탕의 경우는 사전에 예약을 해야하는 번거러움이 있지만 아이들과 함께하기에는 좋은 것 같다. 하지만 가족탕의 예약이 되지 않을 경우는 일반탕을 이용하게 되고 그러면 작은 놀라움은 반복되고 만다. 한국의 때밀이는 일본여자들에게서는 꼭해보고 싶은 에스테의 코스중의 하나였고 이런 상품을 일본인들이 놓칠리 없이 일반 일본온천과 좀 규모가 큰 대중탕에는때밀이를 두고 있다. 내가 놀라는 이유인즉, 남자탕의 때밀이( あかすり)는 대부분이 여자들이라는 점이다. 물론 늙은 여자도 있지만 20대의 젊은 여자도 많다. 남자탕에 이들이 들어오면 대개 반바지에 반팔티샤츠를 입고 들어온다. 그들은 익숙하게 아니 별스럽지 않은 듯 들어와서는 손님을 때밀이용 침대로 유도하고는 열심히 때를 밀어준다. 가격은 상반신과 전신 때밀이로 나누어 다르지만 한국의 2~3배정도의 가격이다. 남자 손님이 반듯하게 누우면 중요부분만을 작은 타올로 가리고는 때를 열심히 밀어낸다. 탕속에있는 남자들은 이들이 들낙거리거나 서어비스중에는 억지로무심한척 하지만 찔끔거리게되는 것은 나뿐만은 아닌 것 같다. 솔직히 아직 한번도 이들에게 때를 밀어 본 적이 없다. 개인적으로는 적지 않은 용기가 필요하거나 혹은 좀더 숙성(늙어)되어야 가능 할 것같다는 생각만을 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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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BS <엄마가 달라졌어요> 의 한 장면. 이 같은 양육 코칭 프로그램은 자녀뿐 아니라 양육자, 나아가 가정 전체의 변화상을 보여주고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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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이 주민번호 1111로 만들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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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주민등록번호앞자리를 ‘111111’로 만들기위한 부모들의 극성이 제왕절개까지 감행하는 결과를 만들고 있다. 9일 의료계에 따르면 전국 산부인과에는 오는 11일 제왕절개 수술을 예약하는 산모가평소에 비해 20%가량 늘었다. 천년에 한번 찾아온다는 2011년 11월 11일이 다가오면서 이날 출산을하기 위해 짧게는 2~3일, 길게는 일주일가량 출산일을 앞당겨 제왕절개 수술을 하려는 산모들이 늘어났기 때문이다. 이 같은 현상은 숫자 1이 ‘최고, 유일한’ 등의 의미를 가지는 만큼 산모들이 자신의 아이에게 좋은주민등록번호를 부여받게 해주려는의도로 분석된다. 하지만 네티즌들은 “부모의 마음은 이해하지만 괜한 극성”, “억지 분만은 산모에게도 아이에게도 별 좋을 것이 없다” 등 부정적인 입장을 보였다. 한 네티즌은 “딸 생일이11월 11일이다"며 "생일 때마다 빼빼로가산더미 쌓이는데 자식 주민번호 '111111' 만들겠다고 억지로 제왕절개 하는 부모들은 정신 차려라"라고 비판했다.[데일리안 = 스팟뉴스팀]
비행기가 하늘을 날기 위해서 가장 많이 고려되는 것 중의 하나가 자체 무게다.
특히, 이런 무게가 많이 나갈 수록 소모되는 연료량이 커지기 때문에 항공사들은 항공기 무게를 줄이기 위해 갖은 애를 다 쓴다.
항공기는 다이어트와 전쟁 중 (2007/07/07)
미국 항공사, 무료 수하물 없앤다. (2008/06/24)
항공사, 기내영화 마저 중지하나? (2008/07/14)
몸무게 따라 항공요금 받는 미친 항공사 (2008/08/23)
이런 이유로 탑재 연료량도 최소화하고, 기내식 그릇 등의 무게를 줄인 가벼운 기물로 바꾸고, 오죽하면 기내 영화장비마저 없애는 상황이다. 게다가 얼마 전 대한항공은 승무원이 휴대하는 짐의 무게를 줄이기로 했다는 뉴스를 접했는데, 급기야는 어쩌면 승무원의 몸무게도 줄이지 않으면 안되는 시대가 될런지 모르겠다.
AFP통신에 따르면, 에어인디아(Air India)은 체중 과다 이유로 2008년 비행에서 제외되었던 女승무원 10명을 결국 해고한 것으로 지난 월요일 (2009.1.5) 밝혀졌다.
에어 인디아(Air India)
여승무원들을 비행에서 제외시키면서 이들에게 일정 기간동안 몸무게를 줄일 것을 요구했지만, 결국 인도항공이 요구하는 표준 체중을 맞추지 못해 해고된 것이라고 전했다.
에어인디아는 해당 승무원들에게 비행 대신, 지상에서의 다른 업무를 제공했으나 승무원들은 계속 비행할 것을 원했고, 이 둘간의 이견을 좁히지 못했던 것이 해고의 결정적 사유라고 알려졌다.
얼마 전, 인도의 델리고등법원은 에어인디아(Air India)가 체중 과다 여승무원에게 다른 업무를 맡기는 것에 대해 합당하다고 인정한 바 있다. 다름아닌 채용 계약 시 체중과다인 승무원에게 비행업무를 맡기지 않을 수 있다는 조항을 들어 항공사의 손을 들어준 것이었다. 생존 경쟁이 치열한 인도 항공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승무원조차도 그에 걸맞는 노력을 해야 한다는 것이 이유였다.
그러나 이번에 해고된 에어인디아 승무원들의 변호를 맡은 변호사는 뚱뚱하다는 이유로 승무원을 해고하는 것은 법에 저촉된다며 인도 최고법원에 상고할 것이라고 밝혔었다.
"이런 (해고) 조치는 불법이며, 일반정의에도 어긋나는 행위입니다. 법률적 재심을 통해 이런 분위기를 바꿔 보겠습니다."
물론 미국이나 유럽 등에서 이런 일이 벌어졌다면 큰 사회적 문제로 대두 되었겠지만, 남녀 차별이나 신분계급을 사회적으로 어느정도 용인되는 인도(India)라는 나라에서 생긴 일이라 그저 간단한 해외 뉴스거리 정도로 치부되지 않나 싶다.
개인적인 추측이지만, 해당 항공사에서 승무원이 뚱뚱하다고 비행에서 제외시킨 것은 단순히 몸무게 때문만은 아니었으리라 본다. 다분히 승객에 대한 서비스를 명분으로 승무원의 외모를 중시하는 풍조에서 나온 결과가 아니겠는가?
뚱뚱한 게 죄는 아닌데...
그 런 식으로라면 조종사들도 뚱뚱해지면, 비행에서 제외시킬 것인지 묻고 싶다. 아마도 아닐 것이다. 이미 지금도 뚱뚱한 조종사들 많이 있다. 물론 조종사들은 일반 직원이나 객실 승무원에 비해 훨씬 더 까다로운 신체 검사를 통과해야 비행에 임할 수 있다. 수많은 생명을 책임지고 있는만큼 작은 건강 상의 문제가 있어도 건강이 회복될 때까지 비행에 투입하지 않는다.
그러나 객실 승무원은 뚱뚱한 것이 비행의 안전과 직접 연관이 없는만큼, 비행에서 제외해야 할 이유가 없기 때문에 이번 조치는 결과적으로 예쁘고 날씬한 승무원만 서비스에 투입하겠다는 항공사의 의지가 그대로 드러난다 하겠다.
결론적으로 만약 이번 객실 여승무원의 해고 조치가 단순히 체중과다에 의한 것이었다면, 이는 다소 시대착오적인 결정이지 않은가 싶다. 차라리 체중과다로 인한 건강 악화 등의 이유였다면 모를까 말이다. 명분이야 어쨌든 이번 해고조치는 다분히 여성 승무원의 외모를 중시하는 데서 비롯된 것이라는 것을 부인하기는 힘들어 보인다.
만약 우리나라에서 이런 해고 조치가 발생했다면? 아마 장난 아닐거다. 해당 항공사는 제대로 영업하기 힘들어질지도 모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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