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와 아들의 궁금증 문답



엄마는 고민이 생겼다
아들이 딸딸이치는 것을 뭐라고 하긴 해야겠는데
속으로 할말을 생각해본다

너무 일찍부터 그런것하면 자주하면 못써
왜 못쓰는데요?---
어려서 자주하면 키가 안 큰다더라
열다섯이면 너무 어려요?
아직 어리지
열여섯이면 괜찮아요-
글세
그리고 일주일에 한번이면 괜찮은가요?
글세 잘 모르겠다만-

만수가 어렸을때 이웃집 여자가 놀러와서 놀다

얘 만수야 너 내 심부름 좀 해줄래
말은 해줄래지만 거의 심부름을 하지 안으면 안될 강제적인 분위깁니다
우리집 안방에 뜨개질하다 마무리를 아직 못하여 그대론데 네가 갖다주면
네 엄마한테 해달라고 할려고 그런다.

 

네 엄마가 솜씨가 좋거든.
너 심부름 해주면 내 고추 보여줄께.

만수가 심부름 가고 나자

아니 만수한테 진짜 보여줄꺼야?
보여달라면 보여주지
정말?
뭐 어렵겠수 아직 꼬마둥인데 뭐
그래도 괜찮을까?
보여달라고 떼쓰면 살짝 보여 줄테니 그땐 가만 있기요
설마..

그리고 만수가 비속에 뜨게질 거리를 갖다주었다.
그런데  드게질 거리는 물에 젖어 있었고

옆집여자는 내꺼 보여줄라고 했더니 내빼고 말았네.
호호호호호 하고 둘은 웃었었다.

그여자의 잠지 보여줄지 아닐지의 논쟁은 싱겁게 끝나고 말았다.

그후에 만수와의 비밀이 하나가 생겼다

어느 여름철  무덥던날 엄마는 고구마밭에 들깨모종을  심다말고 

소낙비가 내려 헐레벌떡 집으로 돌아왔었다

만수는 엎드려 책을 읽고 있었는데 엄마는 허둥지둥 들어와 새앙쥐처럼 젖은  웃옷도 아래옷도 훌훌 벗어 던지고 옷을 갈아입었다. 만수가 한쪽에서 보고는 있었지만내 아들이고 슬쩍 보여줘도 탈이 날것 같지는 않다고 생각했다.

뽀오얀 젓무덤과 젓꼭지가 덜렁덜덩하는것도 보았고 약간 비스듬히서서 설합장에서 속옷과옷을 꺼내 입던 엄마의 아랫도리도 보았다.

뽀얗고 둥그런 커다란 엉덩이 위에서 아래로 움푹 파여진 골짜기 그리고  언듯언듯 보이던 엄마의 검싯검싯하던 앞부분을 곁눈으로 보기도 했었다.  

그다음날

 커다란 물통에 물을 담아놓고만수옷을 벗기고 목욕을 시켰다.

때수건에 비누칠을 하고 등도밀고 팔과 다리도 닦았다.

 한만수 손들고 만세해 팔밑도 닦아야 하니까

만수는 만세하는 것처럼 손을 들고 엄마를 보았다.

엄마는 만수 어깨밑 겨드랑이도 닦고 다리사이와고추도 닦았다. 

그리고 물도 뿌리고 만수의 고추끝을  손으로 사알짝 뒤집어 보았다. 빠알간 속이 부끄럽게 얼굴을 내밀었다.

만수야

우리 만수고추 아직 작네.

너무작아?

그래 이게 언제 커서 어른되나?

엄마 어른되면 고추도 커져?

그럼 어른되면 몸도 커지고 이고추도 커지지

얼마나 커져?

이거보다 열배는 커지지 그리고 여기에 새까맣게털도 나지.

털은 남자만 나??

아니 여자도 나지

지난번에 엄마 옷갈아 입을때 나 밑에 엄마 털난것 봤다.

-잇, 그럼말 다른 사람한테 하면 큰일나,우린 식구니까 알아도 남에게는 말하면 안돼.

정말?

그럼, 그런말은 속에만 꾹담아 두는거야. 남자란 입이무거워야 하는거야

알았어 엄마.

그리고 우리 만수고추 빨리 수술해줘야 겠네.

고추도 수술해?

그럼 남자는 수술하는거야

어떻게?

여기 고추 끝이  속엣것을 푹 덥고 있어서 커지지 않으니까  잘라 버리는거야,

그럼 고추도 커지고 깨끗해지니까 병도 덜걸리지. 

그럼 고추가 커져?

그럼, 사내 대장부라고 알아?

남자답고 씩씩하다는뜻 아냐?

그래 남자의 이고추도 크고 웅장하단 뜻이 있어. 고추큰사람은 남들 앞에서 기죽지않고 당당해지지.

옛날 장군들의 고추도 대장부 였겠네.

그래 맞았어 아마 이순신 장군은 고추가 팔뚝 만 했을거야.

고추수술하면 수술햇다고 애들한테자랑 해도돼?

이바보, 그런건 마음속에 감추고 살아야 하는거야. 그러면서

 네놈들보다 난 크고 튼튼한 고추를 가졌다고 으시대는거지.

아하 그렇겠네. 만수는 빨리 수술하고 어른이 되고 싶었다.

그런 만수 놈이 이젠 자위하다나 오늘 내눈에 띤 것이다.
만수가 물어볼것 같다.
근데 엄마 애들이 딸딸이 치자고 하는데 그게 뭐예요?
남자들이 고추가지고노는거야.
그럼 여자는 딸딸이 안쳐요?
치는 애들도 있을거야..
엄마는 안해 봤어
응 난 그런것 모르고 지냈어
피 거짓말  챙피하니까 안했다고 하는거지. 나도 다 알아.
안했다니까.
엄마것 한번만 보았으면 좋겠는데
뭘?
엄마것
안돼 입에서 말이 튀어 나왔다
왜 안돼요?
---
한번 만져보면 안될까?
안돼
후에 장가가서 네 마누라것 보고 만지면돼
그게 언제인데요
아마 십년은 더 있어야 겠구나 마누라감도 없잖아 애인 생겼니?
아뇨 근데 결혼하면 매일 섹스해요?
매일 하는사람도 있을걸
엄마 아빠도 섹스해요
하지 부부는 섹스하는거야
섹스는 언제해요?
둘만이 있을때
섹스하는것 볼수 있어요?
안돼 너 미쳤냐?
왜 안돼요
색스는 부부간만의 일이고 남에게 보이는게 아니야
여자애들 몇살때 생리 시작해요?
11살-12살때일걸
누나도 생리 했겠네?
아마 그럴걸
엄마. 여자는 생리가 먼져야 털나는게 먼져야?
글세. 그러고 보니 가물가물한데...
넌 자위를 하고 나서 털이 나기시작했니 아니면 털나고 자위 시작했니..
그야 몽정하고 자위하고 나서 한참 지나서 털이 보이기 시작했지.
그럼 여자들은 생리하고 털이 날거다.
옛날엔 열넷에도 애기 낳았다면서요?
그래
엄마는 빨래해온것을 툭툭 털어서 빨랫줄에 걸면서
혼자서 묻고 적당한 대답을 해본다
아무리 생각해도 영 시원한 대답이 안된다
어려서부터 터놓고 이런말을 했으면 괜찮지만 갑자기 성에대한 얘기는 거북살 스럽다
거기에 대한 답변할만한 지식도 별로없다
말을 잘못 시작하면 아들한테 호되게 몰려 챙피할수도 있다
영 뾰쪽한 방법이 없다
이따 애 아버지하고 저녁에 얘기 해보자
빨래를 널면서도 은근히 아랫도리가 스믈스믈 해진다

저녁을 하면서도 낮에하던 혼자 문답을 계속한다
엄마 키쓰는 언제 처음 했어요
그야 첫날밤이지
아니 그럼 엄마는 정말 처녀였어요 자위도 한번 못해본?
그럼 숫처녀였지
피 거짓말 그걸 어떻게 믿어
아니 정말이다 네 아빠한테 물어봐라

아니 내가 무슨 생각을 하고 있어
화들딱 놀래서 밥주발을 밥솟에 빠뜨렸다



덧글

  • 차미정 2009/09/01 11:58 # 삭제 답글

    부럽다><
    나도남친이있었으면좋겠는데>-<
    그냥벼남은말고변남아닌남자가좋더라>ㅡ<
    난변남이싫거든>ㅇ<
    변남이아닌남자가너무좋아>ㅁ<
    여러분도댓글을많이달아주세요?????????????????
  • 비보 2012/01/31 16:44 # 삭제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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